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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e톡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일 마포 북카페에서 소상공인, 택시 기사 등 소시민 60여 명과 만나 민생 고충을 듣고 즉석에서 응답하는 소통 행사를 가졌다. 제21회 비상경제민생회의 이름으로 만난 이날 모임에서 대통령은 은행권의 이자장사, 카카오택시의 갑질 행태를 정부가 반드시 제재해야 한다고 약속했다.은행권 독과점 시스템 반드시 제재이날 김포시 수산물 제조업 소상공인 여성이 “갑자기 눈물이 난다”면서 “은행 대출장벽과 대출금리가 갑자기 뛰어 굉장히 어렵다”고 호소했다.
청와대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3.11.0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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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e톡뉴스)] 감사원이 국가통계 조작 관련 문정부 고위직 22명을 검찰에 고발한 후 공무원들이 권력에 충성하기 위해 범죄에 가담한 문제가 심각하지 않느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당시 통계 조작은 청와대 주도 아래 국토부, 부동산원, 통계청이 협력, 94차례나 조작함으로써 국가와 국민을 속였지만 결과적으로 관련 공무원들이 적극 협력했기에 가능한 범죄가 아니겠는가. 비록 압력에 굴복한 경우라도 용서받을 수 없는 중대범죄이다.권력 압력이나 공무원 굴복, 협력 조작감사원은 감사과
청와대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3.09.2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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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남영진 KBS 이사장 해임건의안을 재가했다. 이에 따라 남 이사장에 대한 해임은 최종 확정됐다.앞서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남 이사장에 대한 해임 제청안과 정미정 EBS 이사에 대한 해임안을 의결했다. 회의에는 정부·여당 추천인 김효재 위원장 직무대행과 이상인 위원, 야당 추천인 김현 위원이 참석했다.방통위는 먼저 남 이사장 측이 낸 김 직무대행에 대한 기피 신청안에 대해 표결했는데, 김 직무대행을 제외하고 이 위원과 김 위원이 각각 찬성표와 반대표를 던져
청와대
김윤수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2023.08.1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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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강성 노조의 대규모 도심 점거 농성을 규제하는 것이 어떻냐”고 물으면 대다수 국민이 즉각 좋다고 응답하게 되어 있다.매 주말 숭례문에서 광화문에 이르는 상습 집회로 통행 방해를 겪어본 사람들은 “집회, 시위 규제법은 못 만드느냐”고 묻는다. 더구나 지난 5월 민노총 건설노조의 도심 점거 1박 2일 ‘노숙집회’를 체험한 시민의 안목으로는 “경찰이 불법시위마저 제대로 단속하지 않느냐”고 원망하게 되어 있다.퇴근 시간대 도로점거 시위규제 추진방침대통령실이 26일
청와대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3.07.2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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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올해 3.1절은 104주년으로 정부가 104명의 독립 유공자에게 건국훈장 애국장, 애족장 등을 포상한다. 그러나 정치권은 이날도 쉬지 않고 일한다는 명분 아래 ‘연속 방탄국회’ 모습을 연출할 모양이다. 이날 숭례문 앞에서 광화문 ‘이승만 광장’까지는 평소 공휴일 모습 그대로 각종 집회 함성이 울려 퍼지게 예정되어 있다. 다만 정부는 이날도 물가고를 잡기 위해 각종 가격통제로 시장개입에 골몰하는 모습이다.소주값에서 금융, 통신까지 ‘관치’ 입김윤석열 정부는 전
청와대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3.03.01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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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이번 UAE 국빈 방문 외교가 37조원의 투자 약속으로 ‘제2의 중동 붐’을 유치했다는 평기다. 아울러 100여 명의 동반 기업인들과 현지 간담회를 통해 모든 성과를 경제인들의 공으로 돌리면서 ‘저는 대한민국의 영업사원’이라고 자부했으니 너무나 솔직한 ‘국익세일즈 외교’를 드러낸 셈이다.세계시장 뛸 수 있게 ‘업고 다니고 싶다’윤 대통령은 지난 16일 UAE 현지 호텔에서 가진 기업인들과 만찬 행사장 입구에서 130여 명과 일일이 악수로 친근
청와대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3.01.1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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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e톡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정책기획수석실 신설 등 대통령실을 일부 개편하고 초대 정책수석에 이관섭 한국무역협회 상근 부회장을 임명했다. 또 홍보수석은 당선인 시절 대변인을 맡았던 김은혜 전 의원으로 교체하고 공석중인 국가 안보실 2차장은 임종득 예비역소장, 전 국방비서관을 임명했다. 이번 인사는 그동안의 정책혼선, 인사실패에 따른 국정쇄신 응답으로 해석된다.국정과제 정책조율 기능 성과기대이번 대통령실 개편은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통해 최근의 국정 지지율 추락
청와대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2.08.2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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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100일 기자회견은 꾸밈없이 솔직하게 느껴졌다. 사전 각본 없이 원고를 읽어주는 프롬프터 없이 질문마다 즉답한 형식이었다.가장 민감한 사안인 국정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지목된 부실인사 논란에 대해서는 “지금부터 다시 되돌아보며 챙기고 꼼꼼하게 따져보겠다”고 응답했다. 정치쇼적인 요소는 완전 배제한 기본 성품 그대로 시종일관했다.인사쇄신 시간이 좀 필요한 듯윤 대통령은 직접 원고를 정리했다는 모두발언을 통해 국민과 경제를 유달리 강조했다.
청와대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2.08.1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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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기자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8일, 재택휴가를 끝내고 업무복귀하는 첫날 대국민 메시지가 궁금하며 기대된다. 출근길 ‘도어스태핑’을 통해 국정쇄신 방침을 밝힐 것으로 예고됐으니 당연히 정부인사에서부터 무능, 편중 등 실패를 솔직한 성품 그대로 사과하고 바로잡겠다고 약속하는 것이 정도가 아닐까.이제 겨우 석 달 남짓 초보정부의 실패를 반성하고 새출발하는 것은 성공의 기회 활용이라고 본다.믿었던 대통령에 대한 불신이 쌓였다?윤 대통령을 지난 정권의 검찰총장직에서 정치로
청와대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2.08.0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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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어쩌다가 국민이 취임 초반의 대통령 국정 지지율 추락을 걱정할 지경이 됐는가. 또 어쩌다가 소수 집권당인 국민의힘이 제구실을 못하게 됐느냐고 걱정하게 됐는가. 윤석열 대통령 정부를 선택한 국민의 입장이 딱하고 처량한 심정이다.대통령은 퍽 소탈한 행보로 열심히 노력하는데도 여론이 알아주지 않는 것인가. 용산 대통령실 사람들은 어찌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만 5세 입학’ 반대여론 맹타 ‘폐지’윤 대통령은 취임 후 정권교체를 선택한 국민이 “새정부가 꼭 해야 할
청와대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2.08.0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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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새정부 집권당인 국민의힘 당 지도부가 온통 불신의 주체로 여겨진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 20%대 추락과 함께 ‘윤핵관’ 권성동 대표대행 체제가 결국 무너지고 말았다. 이준석 대표가 6개월 당원권 정지 징계처분을 받은 후 대행체제 20여일 만에 내부반발 등으로 붕괴하고 만 것이다.지난 정권의 독선 독주, 내로남불에 지쳐 새정부 출범에 잔뜩 기대했던 국민의 입장에선 이제 ‘오갈 데 없는’ 실망천만 심정일 뿐이다.‘윤핵관’ 직무대행 체제로는 안 된다권 대
청와대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2.08.0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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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집권 겨우 두 달째, 열정적으로 국정을 이끌려는 자세인데도 왜 지지율이 끝없이 추락할까. 국민의 입장에서 두렵고 불안한 상황이다. 반면에 대통령실이나 집권당 사람들은 일부 불순세력(?)이 퍼뜨린 가짜뉴스 탓으로 돌리려는가.참으로 서툰 초보정권이라 비판이 나올수 밖에 없다. 집권 초반 국정 지지율 33%로 바닥권에서 무슨 개혁적 국정추진 동력이 나올 수 있겠는가.지지율 추락통에 국정동력 다 잃어윤석열 새정부에 대한 기대와 희망이 크기에 지지율
청와대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2.07.1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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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새정부의 국정 지지율이 30%대로 추락한 것은 바로 윤석열 대통령의 책임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정부인사 연속실패 문제를 지적할 때 “과거정권 인사 때 훌륭한 장관 있었느냐”는 식의 발언, 해명은 더욱 지지율 하락으로 통한다.윤 정부는 아직 출범 초로 웬만큼 ‘무경험 실수’를 덮어 줄 수 있는 허니문 기간이지만 야권이 일제히 인사실패를 강력비난할 뿐더러 대선 지지기반 내부마저 불신감을 표출하고 있으니 문제일 수 있는 것이다.인사실패 연속은 곧 국정만사 실패
청와대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2.07.1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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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검찰총장 출신 대통령이 취임 후 각계와의 소통행보 잘한다는 평판이었는데 정부 고위인사에 검찰 출신들을 지나치게 중용한다는 비판을 면할 수 없게 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최측근 검사 한동훈 법무장관 임명 이래 ‘검찰공화국’이냐는 비판 속에 7일 다시 금융감독원장에 이복현 부장검사 출신을 임명했다.윤 대통령의 인사가 “해도 너무하지 않느냐”는 여론 속에 “검찰 출신 아니면 유능한 인재가 없다는 말이냐”는 비난이 속출한다.금감원장마저 ‘윤사단’ 검사들 점령인가윤 대
청와대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2.06.0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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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새정부 출범 이후 대기업과 중소기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공정과 상생을 통한 ‘신 동반성장’을 다짐한 큰 행사가 25일 하오 용산 대통령실 앞 잔디광장에서 열렸다.이날 뜻깊은 행사는 윤석열 대통령이 참가한 가운데 대·중소기업인 대표 10명이 상생을 다짐하는 핸드프린팅(손도장)을 찍어 “상생 약속이란 변할 수 없다”는 뜻을 새겼다.대통령과 함께 변할 수 없는 상생 손도장이날 윤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핸드프린팅을 기록한 대기업 대표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
청와대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2.05.2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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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16일 첫 국회 시정연설은 성공적이었다고 평판된다. 취임 겨우 6일째인 윤 대통령은 소수 집권당과 다수 야당의 여소야대 국회를 의식한 듯 자세를 낮춰 초당적 협력을 간곡히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국정의 중심’은 의회라고 강조하고 앞으로 “국정의 주요 사안마다 국회와 긴밀히 논의하겠다”고 약속했다.‘이제 좀 되겠구나’라는 협치 분위기이날 윤 대통령의 첫 시정연설을 지켜본 소감으로는 여소야대 국회가 사사건건 국정의 발목을 잡겠다는 우려 측면에서
청와대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2.05.1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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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바로 내일(10일)은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하는 날. 새정부가 출범한다. 새정부는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 구호 아래 국민 모두의 기대와 희망이다. 그렇지만 새 대통령이 취임하기 전날까지 국무총리 인준을 받지 못해 내각을 구성하지 못한 채 새정부가 발족하게 됐으니 얼마나 민망하고 궁색한 꼴인가. 국회를 장악한 다수당의 책임이지만 윤 대통령의 책임도 무겁다.한 총리 인준에 ‘고약한 조건’ 제시윤 당선자는 새정부 출범을 위해 국회 인사청문회 대상 인
청와대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2.05.0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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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e톡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 마지막 소임이 민주당 단독으로 밀어부친 ‘검수완박’ 법안을 의결, 직접 공포한 사명이었는가. 대통령은 3일 하오 2시로 연기한 국무회의를 통해 각계에서 제기한 ‘검수완박 입법 폭주 관련 위헌론 등을 듣지 않겠다“고 작심한 듯 자신의 임기내 법안 공포 절차를 마감했다.이로써 민주당과 대통령은 정권 차원의 큰 사명을 완수했노라고 자부하겠지만 후유증으로 전문가와 일반 국민들의 저항운동을 불러들인 꼴이다.문 대통령 마저 ’검수완박‘ 꼼수(?)편
청와대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2.05.0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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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윤석열 정부의 첫 조각을 위한 장관 후보 지명단계부터 난관이다. 민주당이 과반수 이상인 국회의 인사청문회를 어떻게 통과할 수 있겠느냐는 관측이다. ‘당선인 40년 지기는 안 되겠다’, ‘최고능력 발탁 장관 안 되겠다’는 말이 쏟아진다. (한편, 오늘 오전 배현진 대변인은 '40년 지기'는 아니라고 해명했다.)역대 어느 정권도 조각인사부터 청문회 낙마사태를 빚었지만 공정, 정의의 검찰인 출신 윤 정권은 좀 다를 것을 기대했었지만 다를 게 없다는 소감이다.당선인
청와대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2.04.1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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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정권교체를 위한 대통령직 인수위 활동이 막바지에 이른 단계에 신·구 권력간 갈등과 마찰을 지속하니 무슨 꼴인가. 문 대통령과 윤 당선자간의 지난 28일, 청와대 상춘제 회동을 통한 협조 분위기도 소진됐는가.대통령실 용산이전을 위한 예비비 지원도 안되고 임기말 친문계 알박기 인사논란만 다시 재기되고 있을 뿐이다.대우조선해양 대표선출을 두고 인수위가 몰염치한 알박기라고 비난하자 청와대가 “새 정부가 눈독 들일 자리 아니야“라고 맞대응했다.친문 대우조선 대표 알박
청와대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2.04.01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