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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훈 칼럼니스트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최근 하이네켄 광고가 재미있다. 심각한 이야기를 쉽게 한다. 예를 들어 젠더 문제는 어떻게 얘기해도 어렵다.남녀에 대한 차별적 인식,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자는 메시지는 잘 해봐야 캠페인이고 대 놓고 지르면 프로파간다가 되어 버린다. 하이네켄은 이걸 잘도 아무렇지도 않게, 쉽게 말한다. 맥주와 칵테일만으로. 딱 두 장면이면 된다. 남녀 커플이 앉아 있다. 웨이터가 쟁반에 맥주와 칵테일을 들고 온다. 너무나 자연스럽게 맥주는 남자 앞에, 칵테일은 여자 앞에 놓는다.
논객 칼럼
최영훈 칼럼니스트
2021.03.0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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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길 교수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나는 75년이 넘는 을 살면서 고맙게 생각하는 몇 가지가 있다. 권력과 민중 사이에서 마땅히 권력의 잘못을 지적하며 민중 편에 서야 할 언론이 본래의 사명을 망각하고 권력 편에 서서 권력을 두둔하는 경우가 있는 것을 보고 통탄해 마지않았다.하지만 그런 어려운 상황에서 당당히 권력에 저항하고 도전하는 언론 매체가 있다는 사실에 긍지를 느끼게 한다.이 시대의 '(월간)경제풍월' 긍지와 자부심경제풍월의 부탁을 받고 이 잡지에 글을 쓰기 시작한 것도 꽤 오래됐다.
논객 칼럼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태평양위원회 이사장
2021.03.0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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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일(한국스카우트연맹 사무총장·명지대 법무행정학과 객원교수) @이코노미톡뉴스] 영국의 장군 베이든 포우엘(Baden powell)경은 1899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마페킹(Mafeking)에서 일어난 남아전쟁(보어전쟁)때 위기에 처한 영국군이 현지 소년들의 척후활동으로 승리를 거두어 마페킹의 영웅이 된다.영국으로 돌아온 베이든 포우엘경은 아프리카에서 본 소년들의 지혜와 용기, 모험심 등 척후활동을 소년들에게 훈련하는 방법으로 적용하여 1907년 브라운시(Brownsea)섬에서 각계각층의 청소년 20명을 모아 첫 야영을 실시하여 세
논객 칼럼
안병일 명지대 법무행정학과 객원교수
2021.03.03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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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진 경제부장 @이코노미톡뉴스] 코스피가 한달여 만에 3000선 아래로 내려오면서 약세장이 본격화될 것이란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일각에서 증시하락의 원인 중 하나로 연기금의 매도세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외국인과 함께 국내 증시의 큰 손인 연기금은 대표적인 기관투자자로서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큰 투자주체다. 때문에 연기금의 주식매도는 주가를 떨어뜨리는 배경이 되는 건 사실이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기금은 지난해 12월 24일부터 40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지속하고 있다. 이는 역대 최장 기간에 해당하며 그동안 처분한 주식
데스크 칼럼
정경진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2021.02.2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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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선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제주대 석좌교수] 스카우트운동은 일제강점기 시대부터 학교교육과 상호 보완재 역할을 하면서 학교는 지식 전달의 보루로서 스카우트운동은 청소년들의 인성교육함양을 전담해 왔으며 100년 동안 공교육의 핵심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해 왔다.본 칼럼은 한국스카우트연맹의 “스카우트 ․ 벤처스카우트 대 활동 지원 자료집”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스카우트운동에 있어 교육적인 특징으로는 진보제도(Progressive Scheme)와 반제도(Scout Movement) 등을 들 수 있는데 진보제도는 스카우트 생활의 촉진,
레터 칼럼
강태선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
2021.02.2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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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훈 칼럼@이코노미톡뉴스] “영끌”이라는 단어가 나 같은 신조어 무식쟁이한테도 익숙해질 만큼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더니 요즘엔 주식 투자가 열풍이다. 나만 안하나 싶은지 앞 다퉈 증권사로 달려가고 있다는 뉴스도 심심치 않다. 얼마 전 우리 감독도 코로나19의 백신이나 치료제, 주사기를 만드는 국내 기업의 주식을 사둘까 너스레를 떨었다. 여유 돈만 생기면 카메라며 각종 장비를 사는 사람까지 주식 투자 운운하는 걸 보다보니 일본 거품 경제 시기 즈음을 다룬 영화 한편이 생각났다.좋았던 한 때는 만들 수 있을까?은 버블경제라는
논객 칼럼
최영훈 칼럼니스트
2021.02.1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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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코로나 형벌이 이토록 지독할 수 있다는 말인가. 이번 설 연휴가 끝나는 날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라니 사방천지 어디 움직일 방향이 있나. 지난 추석에 이어 이번 설에도 고향산천 못 가고 조상님 뵙지 못하면 이런 불효가 어디 있는가. 그리운 고향, 보고 싶은 얼굴마저 ‘5인이상 집합금지’라니 ‘방콕’ 감옥 밖에 없지 않느냐는 말이다.K방역 자화자찬 어디서 뭘하고 있나요도대체 코로나라는 흉측한 침입자의 난동이 벌써 얼마인가. K방역이 세계적 성공모델이
데스크 칼럼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1.02.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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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훈 칼럼@이코노미톡뉴스] 드래프트는 프로스포츠의 신인 선수 선발 방법 중 하나로 성적의 역순으로 선수 지명권을 갖는다. 그 해의 우수한 아마추어 선수가 성적이 나쁜 프로 팀에 선택 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보면 리그의 실력 평준화를 가져와 전체적으로 리그의 수준이 높아지고 경쟁력도 강화 될 수 있다. 게다가 팬의 입장에서는 조만간 응원하는 팀의 성적 반등을 기대할 수 있어 성적에 따른 팬의 이탈도 최소화 할 수도 있다. 재미있는 건 이 드래프트 제도를 미국의 미식축구 리그 NFL에서 1936년에 처음 도입했다는 것이다
논객 칼럼
최영훈 칼럼니스트
2021.02.0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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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집권당이 나라곳간지기에 골몰하는 홍남기 경제부총리를 사퇴론까지 꺼내가며 몰아붙이는 법이 있을 수 있는가. 대통령이 그를 임명하면서 ‘국가재정정책 컨트롤타워’라고 명명했는데 당이 시키는 말 듣지 않으면 쫓아내겠다니 민주당의 꼭두각시나 하수인이 돼야 한다는 말인가. 기재부를 맡고 있는 경제부총리와 집권 민주당 사이가 ‘사용주와 고용인 관계’가 아니라는 사실도 모르는가.집권당에 고분고분 충성서약 압박꼴지난 2일, 이낙연 당대표 연설 직후 홍 부총리가 기재부의 입장
데스크 칼럼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1.02.0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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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일(한국스카우트연맹 사무총장·명지대 법무행정학과 객원교수) @이코노미톡뉴스] 스카우트운동(Scout Movement)은 1907년 베이든 포우엘 경이 다양한 계층의 청소년 20명을 모아 브라운시 섬에서 실시한 실험캠프서 시작됐는데 이 캠프를 통해 리더십 등을 강조하는 스카우트 특유의 반제도(Patrol System)를 교육하는 등 전 세계 최초의 체계화된 청소년교육이 시작됐다.그렇다면 스카우트운동의 원칙은 무엇인가? 1924년 8월 덴마크에서 개최된 세계스카우트연맹 제3차 국제회의에서 결의된 스카우트 원칙을 보면, 스카우트운동
논객 칼럼
안병일 명지대 법무행정학과 객원교수
2021.02.0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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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선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제주대 석좌교수]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가이드라인은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주관하는 연맹이 잼버리를 준비하고 운영함에 있어 충족해야하는 요건들을 기술하고 있다.아울러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가이드라인은 세계스카우트연맹헌장, 세계총회에서 승인한 결의안 및 정책, 세계스카우트이사회의 결정 그리고 이전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서 축적된 경험과 지식을 참작해 개발됐다.주관연맹은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주관을 위한 세계연맹의 가이드라인을 의무적으로 준수해야 하며 이전에 잼버리를 개최한 연맹과 세계스카우트사무국을 통해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레터 칼럼
강태선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
2021.01.2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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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훈 칼럼니스트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얼마 전 선우정아의 노래 를 들었다. 익숙했던 단어의 낯선 울림과 마주하고 한참 생각했다. 돌이켜 보면 도망이 다른 느낌을 줬던 순간들이 있었다. 영화 에서 벤자민이 일레인의 손을 잡고 결혼식장에서 도망치는 장면이 기억의 앞자리를 차지한다. 썬더버드로 절벽을 향해 내달렸던 의 절망스러운 도망도 생각난다. 에서 병태와 민우가 춘자와 함께 그녀의 고향으로 향하던 도망은 희망적이었다. 선우정아의 는 앞의 도망과 또
논객 칼럼
최영훈 칼럼니스트
2021.01.2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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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일(한국스카우트연맹 사무총장·명지대 법무행정학과 객원교수) @이코노미톡뉴스] 필자는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교육적 효과, 유치효과 등의 칼럼을 통해 정부가 운영하고 있는 올림픽이나 월드컵의 운영방식과 차별화된 국제행사가 세계스카우트잼버리라는 부분을 수차례 피력해 왔다.아울러 세계스카우트잼버리는 스카우트 방법에 의한 교육과 훈련을 통해 스카우트 운동의 목적과 기본원칙을 준수하며 반(Patrol)단위로 행사와 과정활동 등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한국스카우트연맹이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주도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역설 해왔다.세계스카
논객 칼럼
안병일 명지대 법무행정학과 객원교수
2021.01.2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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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훈 칼럼@이코노미톡뉴스] 2차 세계대전 때 활약했던 B-17 폭격기의 볼 터렛 사수(Ball Turret Gunner)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보다 이 생각났다. 영화에서 볼 수 있듯이 B-17 같은 2차 세계 대전 당시 미군 폭격기 측면에는 여자의 그림이 그려져 있었고, 비행기와 팀의 이름은 그녀의 이름으로 불리었다. 실존 인물이기도 하고 가상의 인물이기도 한 그녀들은 핀업걸이다. 핀업걸이라는 명칭은 2차 세계 대전 때 장병들이 사물함 문이나 침대 맡에 여자 그림을 붙여놓은 데서 유래하는데 1953년
논객 칼럼
최영훈 칼럼니스트
2021.01.1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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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국금지 공작사건 내막이 드러날수록 기가 막힐 요지경이다. 사실이라면 문 정권의 법무부와 검찰의 친문 ‘충성 검사’가 작당, 공모한 ‘국가범죄’ 꼴이다. 당시 법무부 장관 아래 청와대 충성하려는 일부 검사가 정권차원의 ‘미운놈’ 한명을 때려잡고자 사법권을 장난감 가지고 놀 듯 희롱한 꼴이다.장관, 친문검사 권력충성 사법권 농락사건은 2019년 3월 18일, 문 대통령의 별장 성접대 의혹 재수사 지시로부터 급속 조작될 수 있다는 논
데스크 칼럼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1.01.1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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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훈 칼럼@이코노미톡뉴스] 갑자기 추워진 11월의 등굣길이었다. 딸은 집에서 나오자마자 "다시 집에 가서 미키마우스 이불로 들어가고 싶어."라고 투덜거렸다. 박물관 옆길로 접어들었을 때쯤, 추워진 날씨를 핑계 삼아 을 빼고 겨울하면 떠오르는 영화를 물었다. 딸은 잠시 생각하더니 “스노우맨?”이라 말하며 날 올려다봤다. 다른 겨울 영화가 간직되어 있는 딸이 달라 보였다. 겨울 대표 영화가 밖에 없는 초등학생은 나 말고는 다른 겨울영화를 떠올리지 못하는 어른하고 비슷하니까.칼
논객 칼럼
최영훈 칼럼니스트
2021.01.0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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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 2020년 송년 심정이 온통 울적, 착잡이다. 1년 내내 코로나감옥 신세에다 집권 독점권력의 억지, 떼법식 국정농단을 지켜보기가 지겨웠다. 4.15 총선 압승 집권당의 기립표결식 ‘입법독재’는 안하무인, 반민의였다. 대통령의 고유 인사권은 ‘아무도 못 말리는’ 친문코드 일색으로 ‘내 맘대로야’였다. 일찍이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공약이 바로 이런 것인가.어찌 K방역 ‘선방’이라 주장하는가지금까지 겪어본 문 정권의 독특한 색깔은 정책실패를 결코 시인, 사과하지 않는 성미다. 탈원
논객 칼럼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0.12.3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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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훈 칼럼@이코노미톡뉴스] 개봉이 어려운 탓인지, 개봉을 해도 관객이 많이 못 들어오는 환경 때문인지 최신 영화들이 너무 빨리 IPTV의 VOD 서비스로 제공된다. 거기까지는 그럴 수도 있다고 넘어갔는데 개봉도 안한 영화들이 넷플릭스 같은 OTT 서비스로 직행한다는 뉴스를 보니 뭔가 모를 아쉬움이 들었다. 이런 식으로 영화가 처음 세상에 나오는 걸 개봉이라고 부를 수 있나하는 생각이 들다가도, 이런 생각을 하면 너무 옛날 사람 같은 걸까 하는 마음도 들었을 때, 그런 심난한 마음을 위로해줄 영화가 떠올랐다.시네마천국이 가르쳐준
논객 칼럼
최영훈 칼럼니스트
2020.12.2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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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일(명지대 법무행정학과 객원교수·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이사) @이코노미톡뉴스] 올해는 코로나19로 전 지구촌이 유례없는 충격으로 정치ㆍ경제ㆍ비지니스 등 사회전반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도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면서 앞만 보고 달려온 2020년은 낙조와 함께 한 해의 끝자락을 넘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려 하고 있습니다.선조들이 자주 언급해 온‘세월은 흐르는 물과 같다(歲月流水)’는 말과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는 속담처럼 2021년 하얀 소띠의 해인 새해 신축년(辛丑年
논객 칼럼
안경하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2020.12.21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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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일(명지대 법무행정학과 객원교수·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이사) @이코노미톡뉴스] 2023년 새만금에서 개최되는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960여일 앞으로 다가서 있다. 여기서 우리가 가장 먼저 서둘러야 할 것은 무엇인가? 하는가에 초점을 맞춰봐야 할 시점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새만금 잼버리 개최장소의 기반시설 조성 등을 서둘러야 하며 다변화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현안문제를 살펴보는 것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필자는 본 칼럼을 통해 현안 중 몇 가지 사안을 살펴보고자 한다.첫째,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
논객 칼럼
안병일 명지대 법무행정학과 객원교수
2020.12.16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