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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민심을 외면하는 정권은 독선이자 독재다. 집값, 전셋값 폭등시키면서 ‘때려잡기’식 정책 남발은 무능 정권이다. 규제정책 22차례나 실패하고도 솔직히 시인, 반성 못하는 정권은 오만불손, 무책임이다.문 정권 출범이래 주택․부동산 정책은 시장의 불신과 민심거부의 표적이다. 이젠 끝장을 내야 할 단계라고 믿는다.누굴 범죄인 만들어 '징벌적 세금'이냐성난 부동산 민심이 마침내 ‘나라가 네 것이냐’는 분노에 찬 항변으로 나타났다. 촛불세력의 지지를 업고 집권한 촛불정
데스크 칼럼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0.07.2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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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부동산 정책의 연속 실패로 갈팡질팡 하다가 갑자기 수도이전론을 꺼내니 민심 진압을 위한 충격 요법인가. 문 정정권의 부동산 정책 밑천이 빤히 드러난지 오래다. ‘징벌적 세금폭탄’ 위협으로 집값 잡기가 안 되자 공급확대 방안으로 그린벨트를 풀어볼까 집적거리다가 안 되자 다시 ‘극약처방’식, 아니면 ‘융단폭격’식으로 수도이전론 한방을 띄운 셈 아닐까.여권내부 미리 입맞춘 작전처럼…문재인 정권 들어 무려 22차례나 되풀이한 부동산 정책실패를 결코 수용하지 않으려는
데스크 칼럼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0.07.2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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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일(한국스카우트연맹 사무총장·명지대 법무행정학과 객원교수) @이코노미톡뉴스] 필자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이라는 디딤돌을 딛게 하여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인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주는 삶을 살아왔다.한국스카우트연맹에 입사하여 26여년 근무하면서 건전한 청소년 육성 및 청소년 복지 증진업무 등을 수행해오면서 1백16만 여명의 청소년에게 전인교육을, 4만4여명의 청소년들에게 글로벌 시티즌십 함양을, 40여만 명의 청소년들에게 나눔과 어울림을 실천하는 장을 제공했다.또한 사회 통합교육을 통한 청소년 육
레터 칼럼
안병일 명지대 법무행정학과 객원교수
2020.07.1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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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훈 칼럼니스트 @이코노미톡뉴스] 요즘 국제 뉴스 헤드라이너는 트럼프다. 그는 브라질의 보우소나루와 경쟁하듯이 코로나19 발병 초기부터 그 위험성을 평가 절하 해 왔다.사태가 심각해진 뒤에는 백악관 브리핑을 통해 언론과 싸우면서 정은경 본부장만큼 익숙한 닥터 파우치나 닥터 벅스가 움찔할 만큼 비과학적인 언사도 서슴지 않고 해 왔다. 게다가 최근에는 오클라호마 털사에서 삼 개월 만에 재선 유세를 펼치기도 했다. 심지어 닥터 파우치와 벅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독립기념일 행사도 성대하게 열었다.그동안 주지사 및 대도시 시장들에게 꾸준
논객 칼럼
최영훈 칼럼니스트
2020.07.1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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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일(한국스카우트연맹 사무총장·명지대 법무행정학과 객원교수) @이코노미톡뉴스] 지난 2일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조직위원회가 공식 출범함으로써 성공적인 잼버리 개최를 위한 동력을 갖게 됐다.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조직위원회 창립총회는 강태선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 김윤덕 국회스카우트의원연맹 부회장, 이정옥 여성가족부장관, 송하진 전북도지사 등 각계 주요인사가 참석했다.한국스카우트연맹은 2017년 8월 16일 아제르바이잔 바쿠 콘그레스 센터에서 열린 제 41차 세계스카우트총회에서 폴란드와 경합해 회원국 투표결과 202
레터 칼럼
안병일 명지대 법무행정학과 객원교수
2020.07.06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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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일(한국스카우트연맹 사무총장) @이코노미톡뉴스] 한국스카우트연맹은 2017년 8월 16일 아제르바이잔에서 열린 제 41차 세계스카우트총회에서 2023년에 개최되는 제 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개최지로 대한민국 새만금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1920년 제1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시작된 지 72년 만에 제17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대한민국 고성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지난 1991년 제17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대한민국 고성에서 개최한 후 33년 만에 다시금 지구촌 171개국에서 5만명의 청소년과 지도자들이 전라북도 새만금에 모
논객 칼럼
안병일 명지대 법무행정학과 객원교수
2020.06.3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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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만섭 발행인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결론부터 말하자면 '강력한 시스템'이 확보되지 않기 때문이다. 여기서 '강력한 시스템'이란 '원칙'이라고도 말할 수 있고, 또한 '아름답고 강한 갑(甲)'이라고 부를 수도 있겠다.필자는 후자를 선택함에 있어 더 애착이 가는 편이다.'갑과 을'은 원래 아름다운 관계라고 할 수 있다. 우선 동물 사이의 관계에 있어서, 서로간에는 갑을 을이 구분되어 진다. 구분되지 않을 땐 서로 으르렁 싸우게 된다. 그 이후 갑과 을이 정해지면, 갑은 을을 보호하면서 을의 충성
데스크 칼럼
배만섭 [이코노미톡뉴스 발행인]
2020.06.1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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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형(명지대 현대사 교수, 전 KBS 이사) 칼럼@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개인이건 사회건 회귀본능(回歸本能 또는 귀소본능 歸巢本能)이라는 것은 강력한 인자이다. 원래 살았던 방식대로, 또는 원래 습성대로 사는 것이 편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지금 한국사회는 거대한 회귀본능에 빠져버렸다.사실상 한국사회는 중국 문명이라는 거대한 구심력에 이끌리는 하위 문명으로 산 세월이 너무나 길었다. 짧게 봐도 한(漢)나라 한무제(漢武帝) 이후였으니 그 기간의 장구함과 깊이는 엄청난 것이었다. 중국문명은 기본적으로 대륙
논객 칼럼
강규형 명지대 현대사 교수
2020.06.0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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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일(명지대학교 법무행정학과 객원교수·행정학 박사) @이코노미톡뉴스] 4년마다 개최되는 하계올림픽과 동계올림픽보다 규모가 큰 국제행사가 전 세계 젊은이들이 참가하는 세계스카우트잼버리다.한국스카우트연맹은 2017년 8월 16일 아제르바이잔 바쿠 콘그레스 센터에서 열린 제 41차 세계스카우트총회에서 160여 개 회원국의 투표결과, 2023년에 개최되는 제 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개최지로 대한민국 새만금이 선정됐다.이후 2018년 7월 26일 한국스카우트연맹은 세계스카우트연맹과 업무협약(MOU)을 통해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가이드라인을
레터 칼럼
안병일 명지대 법무행정학과 객원교수
2020.05.20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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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일(명지대학교 법무행정학과 객원교수·행정학 박사) @이코노미톡뉴스] 1920년 제 1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시작된 지 72년 만에 제17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대한민국 고성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한 후 33년 만에 또 다시 지구촌 171개국에서 5만명 이상의 청소년과 지도자들이 전라북도 새만금에 모여 2023 제 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개최하게 된다.지난 1991년에 강원도 고성에서 개최된 제17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는 참가규모나 시설면 그리고 대회운영면에서 역대 잼버리 대회사상 유례가 없는 대회로 대한민국의 국제적 지위를 재확
레터 칼럼
안병일 명지대 법무행정학과 객원교수
2020.05.0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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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e톡뉴스)] 오늘 새벽(2020.4.15.) 일찍 투표하고 아무도 기다리지 않는 1인 사무실로 출근하며 주권행사의 무거운 책임감을 느껴본다. ‘주권이 국민에게 있다’는 큰 법칙은 헌법규정이다. 그렇지만 민주선거 형식을 빌려 나라의 주인인 국민을 지배하는 정치의 독선․독주 횡포를 막을 수 있는가. 지금껏 여러 차례 경험에 비춰보면 거의 불가능이다. 이런 감상 때문에 오늘 주권을 행사한 소감마저 낭패감이다.‘사회적 거리두기’ 투표 특별감상오늘 투표는 지금껏 여러 차례 경험과
데스크 칼럼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0.04.1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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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총선 운동이 치열해지면서 위선, 과장 공약이 남발되는 상황이다. 민주당과 미래통합당 간의 공방전이 뜨거워졌다. 주요 이슈별로 보면 코로나 방역 성공 대 실패론, 소득주도성장 경제의 선방론과 참패론이 맞서 팽팽하다. 또 위선과 비리로 재판 받는 ‘조국 살리기’와 정권 관련 비리를 수사해온 ‘윤석열 총장 죽이기’에 맞서 야당의 ‘코로나보다 위험한 친문 바이러스 퇴치론’이 열전이다.코로나 ‘개방방역’ 성공인가, 실패인가집권당은 “코로나 방역 성공으로 문 대통령의
데스크 칼럼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0.04.0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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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일 (파리1대학 국제정치학박사·(前)한전KDN(주)상임감사·(前)주 프랑스국방무관)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이톡뉴스)] 프랑스 내무부의 위기관리센터(Interministerial Crisis Center : CIC)는 내무부장관 직속의 내각 위기관리실이며, 정부의 다른 장관직속의 유관된 모든 운영센터를 조종한다.2008년 6월 국방 및 국가 안보에 관한 백서를 대통령이 채택한 후 여기에 포함된 군 전력증강계획법의 조항에 따라서 내무부의 역할을 강화하였으며 위기관리센터는 이러한 과정을 거쳐서 설립되었다.
논객 칼럼
김무일 파리1대학국제정치학박사
2020.03.3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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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형(명지대 현대사 교수, 전 KBS 이사) 칼럼@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한국사회는 이제 86세대, 즉 586세대의 극복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라고들 한다. 대체적으로 맞는 말이다. 1980년대 대학가에서 배태된 급진이념이 확산돼 왔던 것이 오늘날 문재인 정권이라는 기괴한 체제(regime)를 탄생시켰다.1980년대 대학가는 들끓었다. 그 와중에 급진주의 담론(談論)투쟁이 전개됐다. 한국사회 문제의 핵심은 계급모순이기에 계급투쟁을 먼저 전개해야 한다는 PD파(민중민주주의파, 평등파). 그리고 민족모순
논객 칼럼
강규형 명지대 현대사 교수
2020.03.2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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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일 (파리1대학 국제정치학박사·(前)한전KDN(주)상임감사·(前)주 프랑스국방무관)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이톡뉴스)] 프랑스 내무부에는 많은 국 , 실들이 편성되어 있으며, 그중에 위기관리와 시민안전에 관한 임무를 수행하는 위기관리 및 시민안전총국이 있으며, 그 예하에는 위기대비계획 작성 및 위기관리처가 편성되어 있다.시민안전 및 위기관리 총국2011년 8월 23일의 법령에 의하여 내무부의 중앙행정조직을 변경하였으며, 새로운 훈령에 의하여 내무부의 시민안전 및 위기관리 총국을 신설하고 권한을 부여하였다
논객 칼럼
김무일 파리1대학국제정치학박사
2020.03.2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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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일 (파리1대학 국제정치학박사·(前)한전KDN(주)상임감사·(前)주 프랑스국방무관)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이톡뉴스)] 국방 및 국가안보총국(SGDSN)프랑스 수상직속의 국방 및 국가안보총국(SGDSN)은 행정부의 핵심적인 부서이며, 국방 및 국가 안보에 대한 책임을 수행하는 총리를 보좌한다. 또한 대통령이 의장을 맡고 있는 국방 및 국가 안보위원회의 사무총국 임무를 수행하며 따라서 정책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국방 및 국가안보총국은 군 전력증강계획, 핵 억지정책, 국가안보와 관련된 국내안전
논객 칼럼
김무일 파리1대학국제정치학박사
2020.03.1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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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중국발 신종 코로나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몰고 오는 글로벌 위기가 무섭다는 사실을 실감한다. 미국도 유럽도 앞으로 한달가량 경제․사회 활동이 중단되는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다.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비상 사태를 선포했고, 프랑스는 한달간 모든 식당․극장 등 영업중단, 스페인은 국가비상 사태, 덴마크 등은 한달간 국경폐쇄를 결정했다는 소식이다.뒤늦게 팬데믹에 떠밀려 특별입국절차세계보건기구(WHO)가 “우한 코로나 발원지가 중국이지만 지금은 유럽이 신종
오피니언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0.03.1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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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형(명지대 현대사 교수, 전 KBS 이사) 칼럼@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우한 폐렴은 한국을 초토화시키고 있다. 문재인 정권은 필사적으로 방역을 해야 했지만, 거꾸로 중국 눈치 보기로 대재앙을 불러들였다.다른 나라 정부들과는 달리 중국에 체류한 사람들의 한국 입국을 초기에 완전히 열어 놓아 화근을 자초했다.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은 이미 2월 9일 이런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최 회장의 우려대로 이제 한국은 세계적으로 우한 폐렴의 가장 큰 골칫거리 중 하나가 됐다. 또한 원산지인 중국을 포함한 많은 나라
논객 칼럼
강규형 명지대 현대사 교수
2020.03.1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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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일 (파리1대학 국제정치학박사·(前)한전KDN(주)상임감사·(前)주 프랑스국방무관)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이톡뉴스)] 프랑스 보건사회연대부의 사회 및 보건상의 위급상황에 대처하고 조정하기 위한 사회 및 보건상의 위기상황관리 작전센터(CORRUSS : le Centre opérationnel de régulation et de réponse aux urgences sanitaires et sociales)는 영토내의 충격적인 보건상의 위기극복작전을 위하여 24시간 1주내내 간단없이 가동되며, 이 센터는
논객 칼럼
김무일 파리1대학국제정치학박사
2020.03.1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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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만섭 발행인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오전에 기상하여 시계 알람과 함께 뒤척이는 몇 번 동안의 실랑이 끝에는 항상 허무함마저 들고 만다. 결국에는 많은 시간을 소요했고 그에 따른 대가는 고스란히 본인이 감당해야 한다.흔히 말하는 시간에 쫓기는 일상은 이미 진(lose) 게임이라고 단정한다면 과장일까. 사회생활을 하는 많은 이들은 이미 시간의 굴레 속에서 이미 진 게임을 뒤늦게나마 따라가고 있다. 이미 귀차니즘이라는 단어를 쓴 이상, 필자도 그 속박 안에 갇혀있던 셈이다.인간은 평생을 귀차니즘과
데스크 칼럼
배만섭 [이코노미톡뉴스 발행인]
2020.03.11 0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