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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윤석열 대통령실의 용산이전 확정 방침에 대해 청와대가 졸속, 무리(안보)를 이유로 협조거부 자세이니 이런 국가적 불상사가 있을 수 있는가. 곧 퇴임하는 대통령이 후임자의 청와대 해체공약 이행에 협조할 수 없다는 뜻 아닌가. 지난 대선 때 투표권을 행사하여 정권교체를 선택한 국민의 입장에서 우려하고 불안한 사태다. 이제라도 더 이상 대통령직 인수과정에 신·구 권력 간 충돌사태가 노출되지 않고 조기 수습돼야 한다고 촉구한다.‘용산이전 무리’, 안 되면 ‘통의동서
청와대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2.03.2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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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문 대통령의 임기 말, 차기 새 대통령이 당선된 시점까지 공기업 ‘낙하산 알박기(?)’ 인사가 무슨 배짱인가. 행여 촛불세력을 업고 집권한 정권이 공기업을 무슨 전리품쯤으로 착각하는 것인가.이미 윤석열 당선자의 대통령직 인수위가 구성되어 차기정부에 부담을 주는 공기업 인사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음에도 ‘캠코더’(캠프, 코드, 더불어민주당) 인사를 감행한다는 말인가.대통령직 인수단계까지 ‘낙하산 알박기’김은혜 당선자 대변인이 “꼭 필요한 인사라면 저희와 함께 협
청와대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2.03.1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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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탈원전 정책 5년을 강행해 온 문 대통령이 대선을 눈앞에 둔 시점에 원전이 주력 전원이라고 말을 바꾸니 누가 믿을 수 있는가. 문 대통령은 지난 25일, 청와대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현안점검 회의를 통해 “원전이 향후 60년간 주력 기저 전원으로 활용돼야 한다”, “세계적 선도기술의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고 청와대가 발표했다.원전산업 다 망쳐놓고 원전이 주력이라고...왜 ‘뒤늦게’ ‘이제 와서’ 대통령이 원전을 주력전원이라고 떠받는 발언을 했을까.
청와대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2.02.2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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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e톡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3일, 임기 마지막 해 신년사를 통해 다방면의 국가발전 성과를 국민 앞에 제시했다. 반면에 지금 한창 무차별 통신사찰 논란을 빚고 있는 현안에 대한 언급 없이 “권력기관 개혁을 제도화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민이 극도의 피로감을 보이고 있는 코로나 방역에서부터 국방, 외교, 경제까지 획기적인 성과를 ‘자화자찬’한 내용이 줄거리였다.공수처 무차별 통신사찰 논란 외면문 대통령은 이날 신년사에서 “권력기관이 더 이상 국민 위에 군림하지 못하
청와대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2.01.0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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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e톡뉴스)] 문재인 정권의 친노동, 반자본, 반시장 정책기조 아래 경제와 사회 구석구석이 상처투성이로 얼룩지고 있지만 이를 시인, 반성하지 않는 모습이다. 정책실패에 따라 국민이 고통을 겪고 있을 때 정부는 ‘잘 되어 가고 있다’는 식으로 자화자찬만 되풀이했다. 문 대통령이 앞장서서 K-방역 국제표준화, 방역과 경제 병행 선방 및 일자리 회복 등을 강조한 것이 대표적이다.코로나 위기 이전 수준 고용회복 ‘허상’문 대통령은 사상 최대규모인 2022년 604조 4천억원 규모
청와대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1.10.2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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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뉸스)] 문재인 대통령이 마침내 12일, 대장동 개발 의혹에 대해 “검·경이 적극 협력하여 철저한 수사로 실체적 진실을 조속히 규명”하도록 지시했다. 민주당 대선후보 과정에 “엄중히 지켜보고 있다”고 말한 것보다 훨씬 강력한 지시로 들린다. 다만, 수사 주체를 아예 검·경으로 못을 박은 것은 무슨 뜻일까. 특검 주장을 배척하겠다는 뜻일까. 야권과 많은 전문 패널들이 이리 지적하고 있다.대통령 지시, 여권 입맛대로 해석내년 3월 대선 일정을 눈앞에 두고 여권 후보 관련
청와대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1.10.1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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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청와대의 인사 검증 시스템이 너무나 엉터리로 드러났다. 반부패 비서관 김기표(41) 씨의 임명과 사퇴 과정을 지켜본 일반 국민의 심정이 참담하다. 한마디로 청와대의 ‘부동산 내로남불’이자 대통령의 고유 인사권이 국민을 우롱한 셈 아닌가. 결국 그는 임명 3개월 만에 투기 혐의를 못 이겨 사퇴했지만 “청와대의 인사 검증 엉터리 책임은 누구냐”라는 지탄을 면할 수 없을 것이다.반부패 비서관에 투기 혐의 임명, 추락부패 방지 비서관직은 문 정권이 공직자들의 부패
청와대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1.06.2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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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 국회 인사청문회 과정에 온갖 혐의와 부적격성이 제기된 김오수 후보를 대통령이 야당 부동의 아래 임명 강행했다. 민주당이 단독으로 청문 보고서를 채택하고 이를 근거로 임명한 ‘33번째’ 기록이다. 이로써 문대통령은 국회인사 청문회에서 야당이 반대하거나 말거나 정부 인사권은 ‘나의 고유 권한’ 이라고 강조한 독주 아니고 무엇인가.야당 부동의에도 예정된 ‘임명수순’김 총장은 법무부 차관 퇴임 후 법무법인 고문 변호사로 고액의 자문료를 받아온 사실이 드러나 ‘전관예우’로 지적되고 본인도 ‘국민눈높이’에 맞지
청와대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1.06.0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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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문재인, 바이든 첫 한․미 정상회담 성공에 삼성, SK 등 대기업들의 배후역할이 유난히 돋보였다.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에 대형투자를 계획한 한국 기업인들을 호명해 가며 ‘생큐’ ‘생큐’를 연발했다. 문 대통령은 옆에서 박수로 환영하는 장면을 보여줬다. 대통령이 이번 회담을 ‘최고의 회담’ ‘기대이상의 성과’라고 했지만 배경이 바로 대기업들의 협력 때문이 아니었을까.신기술 파트너십… 한미경제 동맹 수준바이든 대통령은 이보다 앞서 중국 견제형 백악관 반도체 회의에
청와대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1.05.2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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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대통령의 취임 4주년 특별연설 이후 문 대통령이 임기말까지 민심을 외면하는 불통, 독주를 고집하는 모양이라는 지적이 일고있다. 청와대가 야당이 강력 부동의하는 임 과기부, 박 해수부, 노 국토부 등 세 후보의 지명철회를 요구하는 있는 가운데 14일까지 청문보고서 송부를 재요청했다. 이는 장관임명 인사권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라는 논리로 임명 강행하려는 수순이 아닐까 싶은 관측이다.야 ‘강력 부동의’ 임명 강행 작정인가대통령이 고집하는 인사권을 저지할 방법이
청와대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1.05.1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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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경제인식이 시중의 경제민심과는 언제나 거리가 있다는 인상이다. 취임 4주년 특별연설에서 대통령은 “모든 경제지표의 회복흐름, 올 성장률 4% 이상, 한국판 뉴딜 본궤도, 제2의 벤처붐 역동성” 등을 자랑했다. 온 국민이 분노하는 코로나 백신접종도 차질 없고 야권이 거부하는 인사검증 실패도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우리네 귀로는 거의 지나친 자화자찬으로 들렸다는 총평이다.백신접종, 경제회복 ‘자화자찬’ 총평대통령은 기존의 경제정책 기조와 관련
청와대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1.05.1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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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문재인 정권 4년간 대한민국이 지금껏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로 발전했을까. 민주주의, 자유, 인권은 발전하고 경제, 사회 및 국민 삶의 질은 향상됐을까. 집권 민주당에 민주주의가 살아 있을까.우리네 시중의 눈과 귀로는 정체나 후퇴 일색이다. 촛불혁명 기세에 도취된 ‘내로남불’과 ‘자화자찬’ 밖에 보이지 않는다. 결국 남은 1년 임기동안 획기적인 반성과 개선을 기대해 볼 수밖에 없는 꼴이다.코로나 방역, 백신 낙제점 분통문 정권의 특징은 무슨 정책이건 실
청와대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1.05.1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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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e톡뉴스)] 5개 부처 장관 후보들에 대한 지난 4일 국회 인사청문회는 우려했던 대로 꼴불견이었다. 야당이 온갖 부적격 요인들을 지적했지만 당사자들은 ‘뻔뻔’ 해명하고 민주당은 억지논리로 방어만 했으니 이를 지켜본 국민이 희롱당한 기분이다.문제는 국민의힘 등 야당이 ‘박, 임, 노’ 등 3인방은 결코 안된다고 거부했지만 민주당이 단독으로 보고서 채택을 시도하고 청와대가 ‘대통령의 고유 인사권’이라며 임명 강행할텐가.‘박, 임, 노’ 장관임명 강행하나한마디로 대통령의 고위
청와대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1.05.0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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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e톡뉴스)] 오늘부터 5부 장관 후보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열린다지만 관심 없다는 여론이 있다. 문 정권 출범이래 인사청문회가 ‘하나마나’ 아닌가 때문일 것이다. 더구나 이번 개각 후보 명단에는 언론검증을 통해 너무나 ‘부적격’ ‘무자격’이 많아 쳐다보기도 싫다는 분위기다. 친정부 공중파는 청문회를 생중계하겠지만 전파낭비 아닐까. 아마도 대통령은 청문회 결과에 상관없이 또 임명강행 할 것 아닌가.부패, 위선이라도 ‘내편’ ‘코드’면 OK문 대통령은 주요인사 5원칙,
청와대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1.05.0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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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e톡뉴스)] 문재인 정권이 말기에 접어들기까지 드러난 온갖 정권비리, 권력부패 사건의 수사와 재판이 지연, 중단되고 있는 정황이 심각하다. 대통령의 30년 지기인 송철호 울산시장 당선을 위해 청와대 조직이 개입(혐의)한 대형사건의 경우 기소 1년이 넘도록 재판이 시작도 못했다. 웬 까닭인가.이게 대통령과 관련된 ‘국정농단’이거나 ‘신 적폐’ 아니면 무엇이라 말할 수 있을까. 사실이라면 이는 필경 나중에라도 큰 벌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대통령 30년 지기 재판 지연작
청와대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1.04.0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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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예상하고 우려했던 대로 LH 직원들의 공공정보 이용 투기조사를 정부합동조사 방식으로는 안 된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조사단이 11일, 국토부와 LH 직원 등 1만4천명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당초 제보고발 13명 외에 추가 발견 투기혐의자는 달랑 7명 뿐이다.더구나 주무부인 국토부 직원이나 청와대 비서실에는 한명도 수상한 거래자가 없었다는 발표다. 이를 그냥 믿으라고 발표했다는 말인가. 국토부가 참여한 셀프조사는 당초부터 안되는 방식이었다. 진보성향의 매체조차
청와대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1.03.1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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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집권세력으로부터 끊임없는 사퇴 압박을 받아온 윤석열 총장이 4일 마침내 사퇴했다. 지금껏 잘 버텨오다가 끝내 굴복했느냐는 관측도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미리 기다리고 있었는 듯 사표 1시간 만에 즉각 수리했다. 여권에서는 윤 총장이 중대범죄 수사청 신설추진 관련 반대의견을 비칠 때마다 강력 비판해 오다가 이번 사퇴소식을 반길 것은 물론이다.‘권력수사’를 ‘항명죄’로 축출한 격문 대통령은 윤 총장 사퇴에 이어 검찰출신 신현수 민정수석의 사표도 수리하고 후임에
청와대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1.03.0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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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문재인 정권의 탈원전 공약이 ‘국가적 재앙’으로 나타나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한국 원전기술 죽이고 원전산업 생태계 붕괴시키고 있으니 국익손실 규모를 헤아리기 어렵다.이 와중에 김정은의 북한에 우리 원전을 지원(의혹)해 주겠다고 시도했다면 경악할 노릇 아닌가. 야당이 지적한 대로 이적(利敵)행위로 국정조사나 특검조사 대상이다.북에 ‘원전상납’ 시도 말이 되느냐국내 원전은 폐쇄하면서 북한에 원전을 지원해 주겠다는 시도(의혹)는 감사원의 월성원전 1호기 조기
청와대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1.02.0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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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신년사를 통해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대한민국이 빛났다’고 선언했다. 상반기 중에 민생경제는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대통령의 신년사가 대국민 ‘희망 메시지’가 돼야 한다고 믿지만 우리네 귀에는 지나친 자화자찬 아니었나 싶다. 다만 “주거문제 어려움으로 낙심이 큰 국민들께 매우 송구하다”고 했으니 모처럼 사과로 들렸다.주택정책 실패 모처럼 ‘매우 송구’ 사과대통령은 지난 2019년 11월, 국민과의 대화에서 부동
청와대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1.01.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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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코로나 비상으로 송년하고 새해를 맞았지만 “K방역 관련 불신 누적 외에 달라진 것 없는 답답지경 형벌의 연속형”이다. 무엇보다 정부가 국민에게 방역규칙 준수 의무와 벌칙만 부과할 뿐 정부의 무능, 무책임으로 저지른 집단감염 사태 등에 관한 책임도 없고 벌칙도 없는 모양이다. 법무부 직할 서울동부구치소 집단감염이나 전국 요양병원 집단감염 및 사망자 속출 사태에 관한 인책이 없어도 좋다는 말인가.동부사태, 맨입 사과로 끝날 사안인가새해 들어서도 1일 신규 확진자
청와대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1.01.04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