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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멀게만 느껴지는 경제위기를 준비하는 사람이 있을까? 정부, 경제전문가, 경제 투자가 등 그들은 항상 준비하고 있을까? 언제 어디서 어떻게 경제위기가 올지 모른다는 것이 어쩌면 언젠가는 올 것을 알면서도 애써 무시하는 심리도 적지 않을 것이다.물가가 상승하고 화폐가치가 낮아지면서 빈부의 격차가 심해지는 인플레이션(inflation) 현상은 소비를 위축시키고 경제는 실감할 정도로 위급한 경제 상황이다.이 책의 저자는 '인구변동과 세계화'라는 두 변수가 지난 30년간 디플레이션 경향에 영향을 주었지만, 이
기타
안경하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2021.04.2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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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과연 윤석열 시대가 열릴 수 있을까. ‘윤석열의 운명’을 짚어본 정치부 기자 출신의 칼럼집 출간이 예고됐다(5월 5일). 오풍연 전 서울신문 법조계 출입 대기자의 윤석열 관찰, 분석 기록이다. 2020년 4월부터 2021년 4월까지 1년간 칼럼 80여 편을 엮어 ‘윤석열의 운명’으로 출간했다.저자는 평소 “내년 대선에 누가 될 것 같은가”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받았다. 그러나 아직 여야 후보마저 불투명하다. 민주당은 이재명 지사가 후보 1위라지만 친문(親文)
인물 탐방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1.04.2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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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만섭 발행인 @이코노미톡뉴스] 이코노미톡뉴스 배병휴 회장이 한갑수 전 농림부 장관을 주1회씩 대면 인터뷰를 하면서 한 장관의 공직 일생을 글로 서술했다.한국 정치의 풍파 속에서 역경을 거스르고 살아온 공직 일생의 전 과정과 한국산업 경제 일꾼의 역할 소임을 다한 한갑수 전 농림부 장관의 관료 이야기가 여기있다.천직의 길로 들어서다1934년 냐주 양반 댁 부농의 4형제 중 막내로 태어난 한갑수 장관은 광주 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정치학 학사를 마쳤다. 하지만 그 사이에 있었던 한국전쟁 시간에 그는 6.25 학도병을 지원해 낙동
인터뷰
배만섭 [이코노미톡뉴스 발행인]
2021.04.1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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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 도대체 재미란 무엇이고 어떻게 만들고 어떻게 증폭되는가. 퍽 재미있는 책이다. 문화부 기자를 거쳐 콘텐츠를 제작하는 작가가 ‘재미의 발견’이란 이름으로 책을 냈다. 출판사의 해설로는 ‘100만 팔로워’ ‘1,000만 관객’ ‘고시청률 콘텐츠의 비밀’을 엮어냈다.재미… 상영시간이 언제 지나갔는지 궁금하게 만든 영화, 종영이 다가오는 것이 아쉬운 드라마, 나도 모르게 구독 버튼이 눌러지는 유튜브 영상 등등.저자의 분석으로 보면 재미있는 콘텐츠란 공통적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콘텐츠다
기타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1.04.1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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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 KBS 24기 아나운서로 인기를 누리다가 시카고대 MBA를 거쳐 국제 컨설턴트로 활약하는 윤소희 작가의 드러내고 싶은 마음, 숨기고 싶은 마음의 글 모음. 아름다운 소녀의 꿈에서부터 방황, 사랑, 이별의 상처 등을 짧은 글, 깊은 소망으로 엮었다.여백(餘白)을 남기고1994년, 어학연수차 베이징 유학으로부터 중국인연이 면면히 이어져 15년째 가정을 이루고 아이도 기른다. 눈이 귀한 베이징에 폭설이 내린 어느 겨울날, 온 세상이 하얀 풍경으로 덮쳐 상서롭게 느꼈다. 그로부터 백설이 그의 꿈이 됐다.대나
기타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1.03.2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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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미국의 경제를 잘 살펴보면, 세계 경제를 흐름을 파악할 수 있고, 이러한 경제정보를 통해 우리나라의 경제도 대응력이 빨라질 수 있을 것이다.79년 만에 온 미국발 금융위기 쓰나미2008년 미국 금융위기가 그러하다. 79년이 넘도록 별다른 큰 금융위기가 없었던 미국에서 쓰나미 같은 금융위기가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경제적 위기를 몰고 왔다. 이는 단순히 정부와 금융권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의 일상 속까지도 파고들어 금융위기가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었다.그렇다면 차기 금융위기는 언제 올 것인가. 금융
기타
안경하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2021.03.24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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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14세기에 스페인 작가 '돈 후안 마뉴엘(Don Juan Manuel, 1282∼1348)'이 스페인 기독교인과 회교도들 간의 끝없는 투쟁을 지칭하는 용어로 처음으로 사용되었던 단어인 '냉전(1945~1991)'이라는 단어를 1947년 발간 '냉전(Cold War)'이라는 책을 통해 재유행 시킨 이 책의 저자인 월터 리프먼(Walter Lippmann, 1889년 9월 23일 뉴욕태생 ~ 1974년 12월 14일 뉴욕사망)이 1922년에 발간한 책이 바로 '여론(Public Opinion)'이다. 美
기타
안경하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2021.03.2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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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월간 경제풍월 창간 후 ‘대한민국 대논객’으로 불린 김동길 박사의 원고를 권두언으로 장기 게재했다. 초기 몇 년간은 소액이지만 고료를 드렸지만 몇 년 뒤부터는 한 푼도 드리지 못했다. 그런데도 김 박사는 매월 제 날짜에 만년필로 쓴 한글 원고를 꼭 보내주셨다. 특히 해외여행 중에는 어느 호텔에서, 어느 비행기 속에서 집필했노라고 명기해주셨다.‘저이가 고료 한 푼 없이’ 맨날 원고 청탁김 박사는 정주영 회장이 창당한 국민당 국회의원도 잠깐 했지만 TV와 라디오
인물 탐방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1.02.1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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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 KLM 항공사 승무원으로 2년 남짓 호기심의 나라이던 네덜란드를 여행했던 이야기. 듣던 대로 운하, 풍차, 튤립, 숲의 나라였다. 그러나 처음 암스테르담에 도착하여 난생 처음 이상한 냄새부터 맡았다. 한국에서는 불법인 마리화나였다. 커피숍에서 자유롭게 살 수 있는 나라였다.그러나 마리화나를 합법으로 허용한 뒤 흡연율이 오히려 떨어지고 있다고 한다. 자유를 허용하니 이를 남용하지 않더라는 뜻이다.남쪽지방에 위치한 풍차마을 킨더다이크를 방문하니 수로, 풍차, 갈대숲, 농가 등 그림 같은 풍경이다. 가까이
기타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1.02.0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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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물리적임'의 짜릿함은 우리 우주를 알아가는 것이고, 우리 우주를 공부하다 보면 또 다른 생명체의 존재에 관심이 가게 된다. 우주 전문가의 추적에 따르면, 태양계가 속해 있는 우리 은하(The Milky Way)와 안드로메다 은하(Andromeda galaxy)는 40억 년 후에는 충돌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 지구 속 인류는 멸망하지 않고 거듭날 수 있을까.이 책을 읽다 보면 위 질문에 대해 어느 정도의 자신만의 상상력을 발휘에 나름의 결과를 도출할 수 있을 것이다.우주는 상상 속에서
기타
안경하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2021.01.2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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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도대체 '뛰어난 리더'란 무엇인가. 어쩌면 우리는 모두 특정 커뮤니티 속에서 리더의 역할을 하고 있는 중이다. 좁게는 가정과 친구 사이에서부터 넓게는 사회와 국가, 지구와 우주 속에서 사람 또는 단체(기관)가 리더의 역할을 맡고 있는 것이다.이 책은 단순히 리더의 역할과 의미를 설명했다기보다는 위기 상황, 즉 리스크 상황 속에서의 리더의 역할과 방향, 그리고 그 마음가짐을 표현하는데 큰 방점이 있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지은이 '기시미 이치로'가 철학자이자 심리학을 깊이 연구한 자였다는 것이 그 실증의
기타
안경하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2021.01.2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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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간편한 ‘한끼’식 라면은 단연 한국인의 기호식품이다. 한류와 함께 세계인들이 함께 즐기는 세계화 식품이기도 하다.삼양 이건(以建)장학재단(이사장 김정현)이 새해 들어 재단목적사업의 일환으로 ‘라면의 재발견’ 도서를 발간했다. 중대 김정현 광고홍보과 교수와 저술가 한종수씨가 집필했다.라면의 원조는 일본이지만 어려운 코스를 거쳐 한국에 상륙한 후 ‘한국라면’으로 탄생했다가 세계인과 함께 오늘의 새 라면시대를 열었다는 이야기가 라면의 재발견 요지다.세계라면협회 통계에 따르면 세계 최대
기타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1.01.1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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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나의 경제기자 출발시점부터 수출스타로 대한민국 성공 브랜드로 꼽힌 대우그룹 김우중(金宇中) 회장에 관한 이야기가 겹겹으로 쌓였다. 그는 ‘박정희 수출입국’ 시대가 요구한 ‘성공모델’로서 ‘수출에 미친 사람’으로 표현되기도 했다.그러나 대한민국이 일시 추락한 IMF 구제금융 시기를 맞고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이 집권한 후 순식간에 그룹 해체, 파리 망명, 대우노조의 체포조 파견 보도 등 온갖 수모를 다 겪다가 몇 가지 곡절 끝에 2005년 어느 날 ‘70년대
인물 탐방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1.01.1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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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 코로나 팬데믹과 함께 스타트업 창업기회가 왔다는 KAIST MBA 출신 전문가 5인의 공동저술이 ‘야, 너도 대표될 수 있어’라고 약속한다.세계적 스타트업들은 모두 경제위기 때 창업됐다. 미국 경제를 이끄는 ‘FAANG’(페이스북, 아마존, 애플, 넷플릭스, 구글) 모두가 스타트업 출신이라는 지적이다.1973년 중동전쟁 이후 제1차 세계적 오일쇼크로 국제유가가 폭등하여 불황이 깊어질 때 빌 게이츠는 폴 앨런과 함께 마이크로소프트를 창업했다. 2008년 세계가 글로벌 금융위기로 떨고 있을 때 브레이언
기타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1.01.0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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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 옛 반가(班家) 음식 이야기라면 평민생활과는 다른 양반가문의 전통 맛을 뜻하는 것 아닐까. 종가(宗家)댁 전통예절 음식과 통하고 더 높은 지위로는 지존(至尊)인 임금님 수라상과 근접할 것이기 때문이다.글쓴이가 김치명인으로 대통령상 수상하고 조선조 사대부가 전통음식문화 연구 계승 유공으로 국민훈장 모란장까지 수훈한 바 있는 김경미씨다. 풀무원 김치박물관 연구실장, 세종대 생활과학부 겸임교수, 서일대 식품영양과 겸임교수도 맡고 있다.저자는 반가음식에는 고급스런 맛뿐만 아니라 질병을 예방하고 다스리는 힘을
기타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1.01.0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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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 언론인 출신 미디어 교수가 20년 언론현장 경륜을 바탕으로 가짜뉴스의 원인을 뉴스 생산구조와 매커니즘을 통해 입체적으로 분석했다.저자는 가짜뉴스가 요즘 갑자기 등장한 현상이 아니라고 설명한다. 신문과 방송이 지배적 미디어 역할을 담당한 20세기 이래 가짜뉴스는 존재해 왔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대중은 이를 요즘처럼 심각하게 인식하지 못했을 뿐이라는 설명이다.저자는 뉴스시장을 취재원인 송신자(권력기관)와 수신자(대중) 및 양측을 매개해주는 미디어 관계로 요약한다. 가짜뉴스는 이들 3자간 ‘묵시적 협력’
기타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1.01.0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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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 외무고시 출신 외교관 36년 근속 최병효 씨가 1983년 10월 9일, 버마 아웅산 묘소 폭발사고의 발단, 전개, 참사 과정을 기록하여 ‘그들은 왜 순국해야 했는가’라고 물었다. 저자는 사건 당시 서기관 3년차로 문서기록 실무로부터 버마 참사의 종결처리까지 전 과정의 기록과 증언을 엮어냈다.실무진의 실명 증언과 관련 보고서 인용 및 외교사료관의 문서까지 탐독한 종합 기록이다.저자는 버마 아웅산 묘소 폭발사고로 서석준 경제부총리 등 정부 고위직과 취재기자 등 17명이 사망한 것이 너무나 억울한 죽음이라
기타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0.12.3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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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2020년 올해로 별이 된지 103년이 된 항일 저항 시인이자 한국인 독립운동가 윤동주(尹東柱, 1917년 12월 30일 ~ 1945년 2월 16일 오전 3시 36분)가 103년전 오늘 태어났다.아쉽게도 윤동주는 광복을 불과 6개월을 남기고 1945년 2월 향년 27세의 젊은 나이로 일본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생을 마쳤다. 마리아 릴케, 꼭도, 바레리 프랑시스 잠 등 해외 서정 시인들의 시집을 좋아했던 윤 시인은 친구이자 고종사촌 형인 송몽규와 함께 1943년 7월에 항일운동 혐의로 일경에 검거돼 2년
인물 탐방
안경하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2020.12.3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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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발전기에 가진 것 전부를 던져 헌신한 창업세대 원로 기업인들을 만난 이야기를 엮었다. 회장, 명예회장들은 시국을 걱정하면서 틈틈이 분노를 드러내 ‘늙은 피가 끓는다오’라는 제목을 달았다.명예회장님들은 후진들을 향해 할 말이 많지만 ‘잔소리’로 들릴까, ‘노욕으로 비칠까’ 입을 아낀다고 말한다. 다만 살아온 나날들을 되돌아보면 일제 식민생활, 8.15와 6.25의 혼란과 격변, 4.19와 5.16의 정치적 변고 등 참으로 모진 세월의 연속이었다. 그러나 경제를 발전시켜 배고픈 국민이 허리를 펴게 되고 국력이 뻗어 국위를 선양하게
인물 탐방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0.12.2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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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1983년 10월 9일, 전 세계가 놀란 전두환 전 대통령의 버마 국빈방문을 수행한 서석준 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 이범석 외무부장관, 김동휘 상공부장관, 서상철 동자부장관, 이계철 주버마대사, 김재익 경제수석 등 총 17명이 아웅산 묘소 참배 중 사망한 테러 사건이 있었다.이는 한국 대통령을 암살하려고 했던 북한 공작원에 의해 발생한 테러로 '버마 암살 폭발사건'으로 기록되었고, 무려 37년이 흘렀다.출판사 박영사는 버마 테러 사건을 버마 순방과 관련해 처음부터 끝까지 실무를 맡은 공무원인 저자 최
기타
안경하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2020.12.28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