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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인간에게 생명이 가장 소중하듯이 국가에겐 '안보'가 가장 소중한 가치 중의 하나로서 저자는 이 책을 기술한 첫 번째 이유를 첫 문장을 통해 밝혔다.차례를 훑어보면, 이 책은 말 그대로 국가안보에 관한 이론을 서술한 책으로 전문서적 및 대학교재로 활용할 수 있는 책이다. 그렇다고 딱딱한 이론만 서술한 것이 아니라 최근의 국제적인 그리고 국내적인 안보 이슈를 박스형태로 추가적으로 기술해 이론과 팩트를 다루는 뉴스 분야가 맛깔스럽게 포함되어 있다고 평하고 싶다.최근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중국 시진핑 사이에
기타
안경하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2020.07.1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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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전 국민이 배고픈 시절, 10원짜리 삼양라면이 신통한 국민 영양식으로 탄생했다. 창업주 전중윤 사장은 일제하에 속칭 천재코스로 불린 명문 선린상고를 나와 조선총독부 관리로 뽑힌 수재였다. 8.15 해방 후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이런저런 사업을 경영하다 해외여행길에 일본서 라면이란 신기한 식품을 발견했다. 일본이 일으킨 태평양전쟁에서 패망한 후 1억 명의 눈물과 참회 속에 희망의 구호품처럼 개발된 것이 라면이었다.전중윤이 “일본의 식민지 압박을 받은 한국 국민들
인터뷰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0.07.0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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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e톡뉴스)] 두 분은 한국 최고, 제1을 넘어 대한민국을 빛낸 글로벌 브랜드로 큰 족적을 남겼으니 그 공적을 언제까지나 잊을 수 없다. 두 분의 최초 사업진입 종목은 정미업과 쌀장수로 같은 계열에 속했다. 그로부터 이 회장은 경공업 분야에서 ‘제일주의’ ‘무패’(無敗) 기록을 남겼다. 평소 부실기업은 국가와 사회에 대한 죄악이라고 지적하며 삼성경영 전선에 부실과 적자기업이 없다는 사실을 강조했다.반면에 정 회장은 중공업 입국론의 제1선을 도맡아 ‘대형주의’로 완승(完勝)
인물 탐방
안경하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2020.07.0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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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1983년.올해 일흔셋 이병철 회장은 무역, 전자, 금융, 유통 등 21개사 삼성그룹의 성주(城主). 예순여덟 정주영 회장은 조선, 자동차 등 중공업 계열 22개사의 성주로 두 분은 돈 세계의 양대 재상이자 장원급제 급 벼슬가에 비유될 수 있다. 현대그룹 지난해 매출은 6조 3천억 원, 종업원 수는 13만 명. 삼성그룹은 매출 5조 3천억 원에 종업원 수 10만 3천 명으로 거의 백중세다. 양 회장의 개인종합소득은 정 회장이 연간 16억 6천만 원 벌어 9억
인물 탐방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0.07.0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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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 중소기업과 벤처기업 분야에서 40여년 종사해온 창업과 기업육성 전문가의 경영 에세이 집이다. 저자 전대열 박사(기업가정신 박사, 숭실대)는 서울지방중소기업청장과 벤처기업협회 상근 부회장을 역임한 경륜을 바탕으로 평범한 부자의 길을 안내한다.자본주의의 기본정신은 구성원 모두가 부자 되기를 소망한다. 그러나 저자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자를 생각하는 기본인식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바로 ‘평범한 부자’가 되려면 ①부자에 대한 존경심 ②어떻게 부자가 됐느냐 ③창의성, 추진력, 인내심 닦기 ④책을
기타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0.06.2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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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경제풍월 창간 15주년 기념, 제5회 한국의 기업가정신 대상을 발굴하고 있을 때 제약보국 창업 1세대는 아흔둘 동갑 세 분이 생존해 있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한광호 명예회장, 한독약품 김신권 명예회장 및 일양약품 정형식 명예회장 등. 그러다가 한광호 명예가 금년 2월, 김신권 명예가 4월에 별세하여 8월말 한국의 기업가정신 대상을 시상할 때는 정 명예가 홀로 남아 있었다.창업종목 ‘노루모’ 이어 원비 히트우리나라 제약산업의 뿌리를 더듬어 보면 일제하의 동화
인터뷰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0.06.23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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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있어서, 매년 6월은 국가보훈처가 지정한 '호국·보훈의 달'로, 6월 6일 현충일에 이어, 10일 민주항쟁 기념일, 25일 6.25 한국전쟁, 29일 연평해전이 모두 6월이다. 이러한 뜨거운 6월을 기리기 위해 이톡뉴스가 기획 시리즈로 '나라사랑' 기획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보인다. 2년 전에는 6.25전쟁 개전 초기 11일을 중심으로 그날의 전개 상황을 기록했고, 지난해에는 인천상륙작전(1950.9.15)과 서울 수복(1950.9.28), 그리고 10월 1일 북진의 개시 전개 상황의 기록을 훑어보았다. 올해는 한국전
기타
안경하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2020.06.2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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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 사진작가가 사라진 것들, 이제는 만나기 힘든 사물과 공간들을 추억과 그리움으로 엮어 ‘아날로그를 그리다’라고 불렀다. 2020년 상반기 여성조선에 연재했던 소제들로 온기에서 목마까지 45개 주제에 관해 사진 찍고 글 쓴 작품이다.‘마당 한가운데 우물이 있는 집’은 분명 지금 볼 수 없다. 달동네, 포장마차도 사라지고 달라졌다. 옛맛 그대로가 어디 남아 있으랴. 공중전화, 필름카메라, 손편지, 음악 감상실, LP판 등등도 누가 꼽아주면 ‘아, 그대로’ 추억하게 만든다.작가는 단발머리가 좋았다고 적었다.
기타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0.06.2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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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우리 경제와 기업의 뿌리인 일제하의 민족기업이 걸어온 길을 더듬어 가면 기업인은 선각자요 의사이며 독립투사나 다름없다.의사(義士) 이용익(李容翊) 선생이 구국·애국 기업가정신의 발원 과정을 말해 준다. 함북 명천 태생의 보부상 이용익은 금광 노다지를 캐어 왕실에 헌납하며 “이 땅의 모든 것은 국왕의 소유이니 노다지를 주인에게 바친다”는 한마디로 고종과 민비의 총애를 받고 대신 벼슬로 출세했다. 그가 광산 관련 세금을 걷어 왕실의 재정난을 해결한 것도 애국 차
인물 탐방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0.06.1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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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만섭 발행인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주)경제풍월미디어의 배병휴 회장이 기자 51년의 회고록을 출간했다. 신문기자 33년에 월간지 제작 18년이면 도합 51년이다.배병휴 회장은 1941년 경북 김천 태생으로 김천 중고와 고려대 정치외교학교를 졸업 후, 육군 소위 2년의 ROTC(1기)를 마치고 1966년에 매일경제신문사에 공채 1기로 경제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1999년에는 월간 경제풍월 잡지를 창간해 통권 220호까지 발행했다. 배병휴 기자 회고록은 태생지인 경북 김천 고향 시절부터 시작해
인터뷰
배만섭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2020.06.0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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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4.15 총선 압승으로 일당독재 요건을 구비했다고 자부하는 “집권당이 살아 있는 6.25 영웅 면전에다 국립현충원 갔다가 파묘(破墓)될 수 있다”는 협박을 하는가. 서울 동작을 당선자인 초선의 이수진씨가 먼저 꺼낸 발언이라지만 후속 발언들을 보면 결코 개인 차원이 아닌 민주당 차원의 내심을 대변한 꼴이다.살아있는 6.25영웅 면전서 파묘론이 당선자는 판사 출신으로 돌출발언을 자주 할 수 있는 인물이라지만 친일파 명단을 근거로 파묘론을 제기했다고 보면 곧이어
인물 탐방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0.05.2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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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율리유스력으로 본 세종대왕의 탄신일은 5월 7일(@1397년)이다. 그레고리력으로는 5월 15일 오늘이다.대한민국의 자랑인 세종(世宗, 1397년 5월 7일~1450년 3월 30일)은 조선의 4대 왕으로, '조선의 왕', 언어학자, 발명가, 수학자, 과학자, 음악가 등, 이 모든 직업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백성을 위한 성군'이라 칭할 수 있겠다. 재위 기간은 1418년부터 1450년까지 총 32년.1397년 탄신 ~ 1418년 즉위그는 태종(太宗 이방원)의 셋째 아들로 태어나 이름은 이도(李祹)였다
인물 탐방
안경하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2020.05.1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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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만섭 발행인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이 책의 저자를 설명하는 첫 페이지에서의 설명이 무척이나 흥미를 끈다. 그것은 "역사를 좋아하는 약사"라고 시작된다. 필자가 좋아하는 역사 스토리에 저자의 소개글을 마치고 차례를 읽으니 시작부터 더욱 흥미를 유발한다. 괴롭히는 바이러스 시작은 '가축'최근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전 세계가 코로나(COVID-19) 감염증으로 인해 혹독한 홍역을 치루고 있는 가운데 가장 습득하고 있는 구석이 바로 첫 시작의 내용이라 무척이나 반갑다.내용은 이렇다. 바이러스에 관한
기타
배만섭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2020.05.0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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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 올해 여든둘, 미국 연합감리교단 김애라 은퇴 목사의 삶 이야기로 한낱 남김없이 ‘벌거벗은 겨울나무’처럼 자술한 회고록.저자는 평북 강계의 큰 부잣집 맏딸로 초등학교부터 늘 1등하고 고전무용발표회도 주연을 맡는 재원이었다. 아버지(김형윤)는 세브란스 의전 출신으로 강계에서 개업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8.15로 국토가 분단되자 몰래 가족을 데리고 남하하여 다시 용산에 ‘제혜의원’을 열어 “원효로 돈 다 쓸어간다”고 할만큼 성업했다. 그러나 잠시 뒤 6.25로 인민군이 몰려와 처가댁인 온양으로 피난갔다.
기타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0.04.2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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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만섭 발행인 @이코노미톡뉴스] 필자가 신간을 접하면서 가장 먼저 찾게 되는 것이 지은이의 지금까지의 삶이다.지은이 '하루야마 시게오(春山茂雄)'씨가 의학과 관련해 걸어온 길이 동양의술과 서양의술이 접목에서부터 시작된 점이 이 책에 대한 필자의 믿음성을 더욱 강하게 만들어주었다.이 책의 주요 제목을 보면 크게 4개의 장(chapter)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바로 독자들에게 이 책을 가장 오래 기억에 남고 실제로 실천할 수 있도록 해주기 위해 매우 간결한 제목으로 구성한 듯 보인다.최근 건강과 의학에 대한 많은 이들이라면 서적과
기타
배만섭 [이코노미톡뉴스 발행인]
2020.04.0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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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희 오성연구소 이사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우리의 민주시민사회에서 미래의 다양한 꿈을 품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또는 아직도 70여 년 동안 그대로 남아있는 휴전선에서 군대복무를 하고 있는 영원한 공인들에게 그리고 실제로 한국 정치현실에서 어려운 문제를 풀고 있는 정치인들에게도 내가 존경하는 정치가의 한 인생교훈을 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왜냐하면 우리조국의 미래를 위해서는 앞으로 위대한 정치가가 많이 배출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나는 영국 빅토리아 여왕시대의 명재상 벤자민 디즈레일리(
인물 탐방
이동희 오성연구소 이사장
2020.04.0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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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희 오성연구소 이사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우리의 민주시민사회에서 미래의 다양한 꿈을 품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또는 아직도 70여 년 동안 그대로 남아있는 휴전선에서 군대복무를 하고 있는 영원한 공인들에게 그리고 실제로 한국 정치현실에서 어려운 문제를 풀고 있는 정치인들에게도 내가 존경하는 정치가의 한 인생교훈을 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왜냐하면 우리조국의 미래를 위해서는 앞으로 위대한 정치가가 많이 배출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나는 영국 빅토리아 여왕시대의 명재상 벤자민 디즈레일리(
인물 탐방
이동희 오성연구소 이사장
2020.03.2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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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희 오성연구소 이사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우리의 민주시민사회에서 미래의 다양한 꿈을 품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또는 아직도 70여 년 동안 그대로 남아있는 휴전선에서 군대복무를 하고 있는 영원한 공인들에게 그리고 실제로 한국 정치현실에서 어려운 문제를 풀고 있는 정치인들에게도 내가 존경하는 정치가의 한 인생교훈을 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왜냐하면 우리조국의 미래를 위해서는 앞으로 위대한 정치가가 많이 배출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나는 영국 빅토리아 여왕시대의 명재상 벤자민 디즈레일리(
인물 탐방
이동희 오성연구소 이사장
2020.03.2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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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신체의 균형을 회복해야 건강한 삶을 누린다는 4인 전문의의 공동 집필, 저자들은 척추․관절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들을 만나 몸의 균형을 연구한 결과 “근본해결 없이 아무리 좋은 치료도 무용지물”이라는 결론에 도달, 이 책을 집필했다고 밝혔다.허리디스크 수술이 성공했다지만 곧 재발이 잦은 것이 몸의 균형회복을 위한 ‘원인치료 없는 수술’이었기 때문이다. 몸의 불균형이 만병의 원인이다. 척추에서부터 발과 골반까지 나쁜 자세와 잘못된 습관으로부터 몸의 불균형이 오게
기타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2020.03.17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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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희 오성연구소 이사장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우리의 민주시민사회에서 미래의 다양한 꿈을 품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또는 아직도 70여 년 동안 그대로 남아있는 휴전선에서 군대복무를 하고 있는 영원한 공인들에게 그리고 실제로 한국 정치현실에서 어려운 문제를 풀고 있는 정치인들에게도 내가 존경하는 정치가의 한 인생교훈을 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왜냐하면 우리조국의 미래를 위해서는 앞으로 위대한 정치가가 많이 배출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나는 영국 빅토리아 여왕시대의 명재상 벤자민 디즈레일리(
인물 탐방
이동희 오성연구소 이사장
2020.03.16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