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 의정 대상 및 창조경영 대상’ 시상식에서 증권전문방송 ㈜위너스톡이 주식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 위너스톡 이상일 대표.

주최측에 따르면 위너스톡은 그간 개인투자자들의 올바른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성공투자를 향한 동행을 이어왔으며, 특히 ‘위너파인더’, ‘위너트레이더’라는 실시간 종목 자동검색 프로그램과 자동매매 프로그램을 개발해 투자자들의 니즈에 부응한 점이 주목을 받아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위너스톡이 특허 출원한 위너트레이더는 주식시장에서 실패하는 주된 이유인 잘못된 원칙과 매매습관, 심리 조절 실패를 극복해 주는 프로그램이며, 급등주, 상한가주, 신규 상장주, 재료주 등 카테고리별 종목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는 급등주 자동검색기인 ‘위너파인더’가 탑재돼 있다.

위너스톡 이상일 대표는 “창조경영대상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앞으로도 투자자를 위한 혁신적인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사회적인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의정 대상 및 창조경영 대상 선정위원회와 시사경제매거진, 연합매일신문사, 문화경제가 함께 주최하고 나눔신문사와 유기농신문사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시상은 올해 대한민국의 각 분야에서 리더십을 가지고 활동함으로써 사회공헌에 혁혁한 기여를 한 인물들 중에 국정운영과 경제분야에 있어서 사회 각계 전문가들의 시각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지지도를 얻은 인물을 중심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절차와 평가를 통해 국민들에게 존경을 받을 수 있는 인물들을 선정해 이뤄졌다. [경제풍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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