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육식품의 ‘삼육역사회봉사회’가 매월 전국 각지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소외계층의 집을 직접 방문하여 도배, 단열공사, 난방공사 등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각 기업들의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발자취가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삼육식품 직원들로 이루어진 삼육식품의 ‘삼육역사회봉사회’는, 매월 전국 각지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소외계층의 집을 직접 방문하여 도배, 단열공사, 난방공사 등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삼육식품의 봉사활동은 충청남도 마정리, 군동2길, 남산2길, 군서리 등 다양한 지역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이들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소외계층의 집수리,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돕는 것은 물론 때에 따라 두유 등 삼육식품 자사의 제품을 지원하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해당 지역 주민 및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함께 하고, 기쁨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는 평가다.

올해 삼육지역사회봉사회가 펼쳐온 봉사활동을 살펴보면, 지난 1월 군삼길 독거 장애 가정의 도배, 장판 및 가구 수리를 시작으로 독거 노인 및 정신 지체 가정의 집수리 봉사, 소외계층에 두유 및 이불, 전기매트 등 난방용품 지원 등으로 실제 소외계층이 실질적으로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에 직접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해 온 것을 알 수 있다.

삼육식품은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며 이와 같은 지역 소외계층의 봉사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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