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노트7.

금일 출시되는 삼성전자의 최신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갤럭시노트7의 구동램은 4GB다.

최근 휴대폰 전문 리뷰 미국 IT 사이트인 폰아레나(PhoneArena)에 따르면, 구동램이 6GB로 탑재되고, 내장램은 128GB로 구성된 갤럭시노트7이 8월 26일부터 사전예약을 받는다고 밝혔다.

출시국가는 중국이다.

물론 소문에 근거한 추측성 보도로, 중국 통신사 프로모션 중에서 흘러나온 정보라고 덧붙였다.

구동램 6GB이 갤럭시 노트7의 예상 가격은 중국 위안으로 6,088 위안, 한화로는 약 101만원이 넘는 금액이다.

반면 구동램 4GB의 갤럭시노트7는 5,688 위안으로 한화로는 약 95만원이 조금 넘는다.

기타 다른 스펙사양은 동일하여 화면크기 5.7인치 QHD 디스플레이(해상도 2560 x 1440 픽셀, 고릴라 글래스 5 필림보호), 엑시노스 프로세서(2.3GHz, 옥타코어), 카메라 12.0MP, USB 3.1, 블루투스 4.2, 배터리 용량 3,500 mAh, 안드로이드 마시멜로 6.0.1로 구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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