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톡=왕진오 기자] 기아자동차가 미국 시카고 맥코믹 센터에서 9일부터 진행되는 2017 시카고 오토쇼에 완성차 및 쇼카 등 총 26대의 라인업을 선보인다.

▲ 기아자동차가 9일(현지시간) 시카고 맥코믹 센터에서 열린 ‘2017 시카고 모터쇼’에서 전시한 스팅어의 모습.(사진=기아자동차)

이번 오토쇼에는 스팅어, 니로, 쏘렌토, 스포티지, 카니발(현지명 세도나), 쏘울, K9(현지명 K900), K7(현지명 카덴자),K5(현지명 옵티마),더 뉴 K3(현지명 포르테),프라이드(현지명리오 2대)와 쇼카로 니로, 쏘울, 쏘렌토, 카니발, 세도나가 총 출동한다. 전시는 20일까지.

이코노미톡뉴스, ECONOMYTALK

(이톡뉴스는 여러분의 제보·제안 및 내용수정 요청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pr@economytalk.kr 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이코노미톡뉴스(시대정신 시대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