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톡뉴스=배만섭 기자] 지난 20일(토)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김자인 챌린지 555》행사로 높이 555m인 롯데월드타워를 김자인씨가 맨손으로 등반을 완료했다. <사진=롯데물산 제공>

▲ 5월 20일 김자인 선수가 국내 최고 높이 롯데월드타워 등반에 앞서 사회자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 김자인 선수가 국내 최고 높이 555m 롯데월드타워를 맨손으로 등반하고 있다.
▲ 김자인 선수가 국내 최고 높이 555m 롯데월드타워를 맨손으로 등반하고 있다.
▲ 김자인 선수가 국내 최고 높이 롯데월드타워를 맨손으로 오르고 있다. 37층에서 바라본 김자인 선수
▲ 김자인 선수가 국내 최고 높이 롯데월드타워를 맨손으로 오르고 있다. 37층에서 바라본 김자인 선수
▲ 김자인 선수는 롯데월드타워 자체의 구조물(버티컬 핀)을 이용해 등반 1시간 5분 만에 73층(325m)에 도착했다. 이곳에서 안전장치를 점검하고 몸에 매는 로프를 교체했다.
▲ 김자인 선수는 2시간 29분 만에 123층 롯데월드타워 정상에 올라 취재진과 가족들을 보며 환하게 웃었다.
▲ 김자인 선수가 국내 최고 높이 롯데월드타워를 완등한 후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김자인 선수는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도전하고 성공하는 모습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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