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로는 약 58.3만원 정도(@환율)

▲ 카폰 웨어하우스(Carphone Warehouse)

[이코노미톡뉴스=배만섭 기자] 안드로이드OS가 적용된 최신형 '블랙베리 키원' 언락폰 스마트폰의 영국 가격이 기존 499유로(약 64.8만원)에서 449유로(약 58.3만원)으로 떨어졌다.

영국 온라인 판매업체는 카폰 웨어하우스(Carphone Warehouse)가 최근 블랙베리 키원의 소매 판매가를 낮추었다.

일시적인 세일 형태로 블랙베리 키원의 가격이 한정 이벤트성으로 잠시 낮아진 것으로 이는 카폰 웨어하우스에서만 가격이 적용된다.

영국을 오가거나 영국으로 해외직구를 생각한다면 카폰 웨어하우스를 이용하면 5만원 이상의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는 것이다.

블렉베리 키원은 퀄컴사의 스냅드래곤 635 모바일 AP 탑재에 구동램 3GB 램, 내장 스토리지 32GB에 화면은 4.5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다. 지원 해상도는 1620 x 1080 픽셀.

이코노미톡뉴스, ECONOMYTALK

(이톡뉴스는 여러분의 제보·제안 및 내용수정 요청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pr@economytalk.kr 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이코노미톡뉴스(시대정신 시대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