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 유일한 4년 연속 선정
[이코노미톡뉴스(이톡뉴스)=배만섭 기자] 네이버가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 선정 ‘100대 혁신 기업에서 9위를 기록해, 4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렸다.
4년 연속은 국내 기업 가운데 유일한 기록이다. 즉 지난 2014년부터 연속 선정되어 순위도 상승했다. 작년 순위에서느 4계단 올라 10위권에는 첫 진입이다.
53위('14) → 21위('13) → 13위('16) → 9위(2017년) |
포브스 100대 혁신기업 명단에 이름이 올라간 국내 기업에는 아모레퍼시픽(16위), LG생활건강(28위)이 있다.
또한 네이버는 소프트웨어 & 서비스 분야에서 세일즈포스닷컴(1위)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美세일즈포스닷컴(1위) / 테슬라(2위) / 美 아마존(3위) /넷플릭스(5위) / 중국 IT 텐센트(24위) / 바이두(60위)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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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만섭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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