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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미스코리아' 장윤정, 남편과 고충 토로 '양말을 벗어서 식탁 위에?'
  • 최노진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 승인 2017.08.1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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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치미'에서 기억력에 대한 솔직 토크 중인 전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장윤정.

[이코노미톡뉴스 최노진 기자] 미스코리아 장윤정이 결혼 후 남편과 살면서 서로 다른 취향과 기억력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한다.

12일 방송하는 MBN '동치미'는 '별걸 다 기억해'라는 주제로 탤런트 김용림, 금보라, 미스코리아 장윤정, 가수 박지헌, 탤런트 유하나 등이 출연해 배우자의 기억력에 관한 이야기를 공유, 우리 인생에서 꼭 필요한 것이 기억인지 망각인지에 대해 솔직히 이야기 나눠 본다.

미스코리아 장윤정은 남편과의 서로 다른 점에 이야기를 하던 중 "남편이 굉장히 보수적이다.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물도 한 잔 자기 손으로 안 갖다 마셨다."고 설명했다.

부부 생활 라이프를 개선하기 위해 장윤정은 "남편에게 개선을 위한 이야기를 자주 하는 편"이라며 "평소 보수적이라 집안일에 대해 무심한 편이다. 특히 양말을 벗어서 꼭 식탁 위에 올려놓는다. 그건 정말 못 참겠더라. 그래서 매번 하지 말라고 하는데도 아직도 고쳐지지 않는다. 그래도 요즘에는 무수히 많이 싸워서 남편이 양말을 식탁이 아닌 바닥에 둔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윤정은 "개선을 위한 요청에 남편이 자주 잊어버리는 편인데 사소한 것은 기억을 잘 한다. 내 기억력만 믿다가 남편에게 과거를 들킬 뻔한 뜨끔했던 기억이 있다"며, "하루는 남편과 멋진 장소에 갔는데 내가 '당신이랑 여기서 백숙 먹었잖아'라고 말했는데 남편이 '나 아닌데?'라고 말하며 기억을 못하더라. 그래서 내가 '여기서 백숙 먹고 화투도 쳤잖아'라고 했는데 자기는 그런 적이 없다고 하더라. 나는 정말 남편과 온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보다. 아직도 백숙집에 누구랑 갔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런데 그걸 가지고 남편이 '당신 여기를 누구랑 왔었어?'라고 물으며 나를 추궁하더라. 그때 무조건 당신과 갔다고 밀어붙였지만 가슴이 두근두근했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미스코리아 장윤정의 식은땀 나는 기억력 소환 사건은 오는 12일 토요일 밤 11시 방송하는 MBN '동치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최노진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nojin7@economytal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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