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의 친절한 언니로 인기를 얻고 있는 걸그룹 리브하이 레아

[이코노미톡뉴스 최노진 기자] 걸그룹 리브하이 레아가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걸그룹 리브하이 레아는 가수 활동 외에도 현재 CGN 채널 어린이 프로그램 '나는야 주의 어린이' (이하 '나주어') MC로 활동 중이다.

'나주어'에서 어린이들의 친절한 레아 언니로 활약 중인 레아는 취재 중 알아본 바에 의하면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매우 인기가 높다. 서글서글한 눈빛과 미소 그리고 동안 미모로 초등학교 어린이 시청자들에게 설득력 있는 MC로 자리잡았다.

취재 중 만난 '나주어' 애청자 어린이 시청자들에 의하면, 레아가 나오는 시간대에 TV를 켜는 귀여운 꼬마 시청자들이 많다. 주로 크리스찬 어린이 시청자들에게 건전하면서도 어린이 마음을 헤아려주는 MC 언니여서 의지가 된다는 반응이다.

소속사에 의하면 레아는 늘 성실하다. 걸그룹 활동, 연습 시 늘 일찍 나와 요가로 몸을 풀어주고 레슨을 받고 또 개인 연습을 하는 노력파 아이돌이다. 또, 긍정적인 사고로 늘 웃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방송계와 광고계에서도 칭찬과 러브콜을 받고 있다.

어린이들의 떠오르는 언니로 급부상한 걸그룹 리브하이 레아는 걸그룹 활동 전 드라마, CF 에서도 이름을 알렸다. 특히, 새마을금고 학자금 대출받는 새내기 대학생 역으로 출연한 모습을 기억하는 팬들도 많다.

또 운동을 좋아해서 자전거로 출퇴근하고 현재 요가 수련을 하면서 아크로바틱 체조, 헬스, 골프, 폴댄스, 클라이밍 등 여러 운동을 배우고 있다.

어린이에게 인기가 많은 레아는 현재 걸그룹 리브하이 세 번째 앨범 '꿍따리 샤바라'를 발표 KBS '뮤직뱅크', 엠넷 '엠카운트다운', MBC '쇼 챔피언', SBS MTV '더 쇼' 등에 출연해 건강하고 시원한 썸머쏭 강자로 맹활약 중이다. 그리고 레아는 걸그룹 외에도 어린이 프로그램 '나주어', 웹드라아 '두근 두근 마카롱' 시즌 3에 출연하며 전천후 엔터테이너로 맹활약 중이다.

어린이, 성인 그리고 해외 팬에게 건전하고 밝은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는 걸그룹 리브하이 레아가 앞으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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