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통령, 위문공연 신흥 힐링돌로 장병에게 사랑받고 있는 걸그룹 리브하이 보혜, 신아, 레아, 가빈/ 사진제공: 클레오디아(Cleodia)

[이코노미톡뉴스 최노진 기자] 걸그룹 리브하이의 '꿍따리 샤바라'가 올 여름 최고 인기 썸머송으로 자리잡으면서 군 부대에서도 위문공연 인기송으로 자리잡았다.

군 부대 정훈 장교에 의하면, 걸그룹 리브하이의 '꿍따리 샤바라'가 현재 군 내부 힐링송이자 신바람 최고 인기송으로 활력을 주고 있다고. 리브하이의 '꿍따리 샤바라'가 현재 군 장병들에게 무더위를 날려주는 신나는 노래로 인기를 얻고 있다.

또, 위문공연을 통해 걸그룹 리브하이의 공연을 본 장병들 그리고 인근 부대로 입소문을 타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걸그룹 리브하이의 '꿍따리 샤바라' 위문공연을 본 장병들은 떼창으로 같이 노래를 부르는 진풍경이 발생한다. 최근 진행한 공개방송에서 참석한 군 장병들은 엄청나게 큰 목소리로 '꿍따리 샤바라'를 따라 불러 부대와 방송 관계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걸그룹 리브하이 신아는 "군 장병분들의 사랑과 응원 감사드린다. '꿍따리 샤바라'를 통해 신바람 나는 병영문화 형성에 리브하이의 '꿍따리 샤바라'가 기여했음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걸그룹 리브하이는 현재 세 번째 디지털 싱글앨범 '꿍따리 샤바라'를 발표하고 각종 TV 방송 및 군 위문공연, 공개방송, 지역 축제, 대학축제 등 러브콜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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