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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고생' 소유 "장사노하우, 그들이 볼 때까지 기다리고 기다렸다"
  • 석재현
  • 승인 2017.09.1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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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뉴스 MHN 이현지 기자

[문화뉴스 MHN 석재현 기자]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사서고생'의 소유가 자신만의 장사노하우를 공개했다.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JTBC 사옥 2층에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자급자족 여행기-사서고생(이하 '사서고생')' 제작발표회가 있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학준PD, 박준형, 정기고, 소유, 소진, 뉴이스트 최민기가 참석했다.

소유는 "돈을 벌어야 그 날 먹고 자는 게 해결되기에, 방송이 아닌 죽기살기로 물건을 팔아야만 했다. 실제로 장사가 잘 안 될때, 멤버들끼리 길바닥에서 자는거 아닐까하는 걱정을 많이 했다. 그 과정에서 서로에게 돈독해졌고 신기한 곳에서 잠을 많이 잤다. 벨기에에서 생각보다 많은 걸 경험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학준 PD는 "한국 물건을 파는 데 있어 적합한 사람이 소유와 소진이 떠올랐다. 하지만 두 사람에게 차마 잘 숙소가 미리 마련되어 있지 않다는 말을 하지 못해 거짓말했다. 그래서 지금도 죄짓는 기분이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벨기에에서 물건을 팔았던 노하우에 대해 소유는 "유럽 현지인들에게 우리가 생소한 존재였기에 다짜고짜 다가가면 부담스러울 것이라고 느꼈다. 그래서 고양이처럼 그들이 나를 볼 때까지 눈을 마주쳤고, 그들이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다고 느껴지면 다가가서 적극적으로 물건을 팔았다"고 전했다.

한편, '자급자족 여행기-사서고생'은 연예계 사서고생 대표주자들이 물건을 팔아 마련한 경비로 즐기는 자급자족 여행 버라이어티로 14일 오전 10시 옥수수를 통해 선공개되며 같은날 오후 9시 30분 JTBC2에서도 방영된다.

syrano@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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