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방경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이톡뉴스)]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3일차인 9월 17일에도 열전의 순간들이 이어졌다.

대한장애인체육회가 그 열정의 순간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 17일 청주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열린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펜싱 여자 에뻬 개인전 종목에 출전한 김선미(오른쪽)가 경기 시작 전 권효경(왼쪽)과 몸을 풀고 있다.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격 종목에서 3관왕을 차지한 박철이 과녁을 겨누고 있다.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 17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축구(전맹) 종목에 출전한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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