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진오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김종진 문화재청장(왼쪽 여섯 번째)이 21일 오후 구 강화도서관 자리에 마련된 문화재청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 신청사에서 개소식을 갖고 있다.

▲ 왼쪽부터 방형길 교동향교 전교, 이규훈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장, 전태일 강화교육지원청 교육장, 윤재상 강화군의회 의장, 이상복 강화군수, 김종진 문화재청장(가운데), 조동암 인천광역시 정무경제부시장, 제갈원영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안영수 인천광역시의원, 조유전 前 국립문화재연구소장(제4대), 최맹식 국립문화재연구소장.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는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의 지방연구소들(경주, 부여, 가야, 나주, 중원) 중 여섯 번째 연구소로 지난 2월 문을 열었다.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의 문화재 조사와 세계유산 등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세계유산 등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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