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8의 통화중 소음 버그 수정
사진 빌부분이 가려지는 버그 수정
애플이 두번째 《iOS11》의 두번쨰 업데이트가 배포 개시하여 릴리즈 시켰다.
애플이 《아이폰X》 론칭 후 바로 선보였던 《iOS11》 배포 릴리즈 후 1주일만에 《iOS11.0.1》 긴급 업데이트를 배포했다. 그리고 다시 일주일만에 두 번쨰 업데이트 《iOS11.0.2》를 배포했다.
[배만섭 기자 @이코노미톡뉴스(이톡뉴스)] 이번 업데이트 배포 크기는 약 276MB(메가바이트)로 해당 아이폰의 설정-일반-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항목 안으로 들어가면 확인·업데이트가 가능하다.
《iOS11.0.2》 - 일부 소수의 iPhone8 및 iPhone8 Plus 기기에서 통화 중에 치직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문제를 수정함. |
업데이트 릴리브 버전의 넘버링으로 보자면, 두번째 소숫점에 해당되는 업데이트로 "기능"적인 추가나 수정이 아닌 버그 수준의 업데이트 릴리즈 버전인 셈이다.
그동안 《iOS11》의 첫번쨰 업데이트에 포함되지 않았던 주요 버그 중에서 일부의 《아이폰8》와 《아이폰8 플러스》의 통화중 잡음 버그가 해결이 주목적이다.
두번쨰는, 일부 사진에서 일부분은 보이지 않았던 버그도 수정이 되었다.
한편,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는 새로 배포가 개시된 《iOS11.0.2》《iOS11.0.2》 기종별 속도 비교 동영상이 올라와있다.
참고로, 이번 《iOS11.0.2》 update 해당 기종(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은 다음과 같다.
- 6세대 아이팟, 6세대 아이팟 터치. - 아이폰5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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