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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김민선5 공동선두 '우승하면 곧바로 미국행'5개홀 연속 버디 행진, 롤 모델은 최나연 '시원한 플레이 멋져'
  • 문정호 기자
  • 승인 2017.10.12 20:22
  • 댓글 0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2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 6,316야드)에서 열린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첫날 김민선5(22)는 보기 1개, 버디 7개를 잡고 6언더파 66타로 공동선두에 올랐다.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상금랭킹 12위 내 선수로 참가한 김민선5(상금랭킹 10위)는 이날 10번 홀에서 출발 후반 홀에서 연속 5개 버디(5번홀~9번홀)를 잡고 선두 경쟁에 올랐다. 이번 대회 우승하면 미국무대 진출 자격을 획득하게 된다.

대회를 마치고 김민선5를 만남 소감을 들었다.

첫날 전반보다 후반에 좋은 경기를 펼쳤다. 어떤 느낌인가?
출발할 때 퍼팅에 대한 자신감이 없었지만 계속하면서 자신감을 찾았다. 전반 보이는 퍼팅라인을 보다 좀 더 해서 미스를 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보이는 대로 치자고 마음먹고서 잘 된 거 같다.

올 시즌 상위권 선수들이 대거 참여한 첫날 상위권이다.
지금은 1라운드이기 때문에 첫 단추를 잘 끼운 것 같고 마지막 라운드까지 지키겠다는 생각을 해야 할 것 같다.

최종 우승하면 LPGA 진출권을 얻는다. 우승을 못한다면 언제쯤 LPGA 진출 계획인지?
미국은 언젠간 꼭 가보고 싶다. 2~3년 후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한국에서 투어 경험을 쌓고 미국으로 진출하고 싶다.

우승해도 앞으로 2-3년 동안 한국에서 계속 뛸 것인지?
당연히 우승하면 뒤도 안돌아보고 LPGA로 갈 것이다(웃음)

날씨가 안 좋은데 선수들 스코어가 좋다. 전반적인 핀 위치나 그린 상태는?
날씨가 아침에 많이 추워 몸이 굳은 상태로 나왔는데 3홀 정도 치면서 몸이 풀려 괜찮았다. 핀 위치는 치기 쉽지 않았는데 그린 상태가 좋았다. 내가 치는 대로 공이 가서 버디를 많이 잡은 것 같다.

숏게임에 아쉬움을 나타내는데 오늘 큰 대회 우승 경험이 있는 다니엘 강과 같이 뛰었다. 느낀점은?
거리가 멀리 나가는 편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샷 할 때 과감하게 플레이를 하는 것 같다. 다니엘 강 선수만의 플레이인지 아니면 LPGA 선수들 모두가 저렇게 과감한지는 모르겠지만 경기 중에 그렇게 생각했다.

김민선 선수를 잘 모르는 해외 분들을 위해 질문이다. 본인에게 가장 영감을 주는 선수는 누구이며, 골프를 안칠 때 무엇을 하는지?
내 롤 모델은 고등학생 때부터 최나연 프로였다. 시원시원한 플레이가 멋있게 보인다. 또 박성현 프로나 이정민 프로도 좋아한다. 골프를 안칠 때는 바다낚시를 즐겨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 선수 중 가장 성적이 좋았고 마지막 날 우승권에서 경쟁했다. 이 코스가 본인에게 잘 맞는지?
일단 작년에 좋은 성적을 내서 자신감이 생긴 것은 맞다. 여기 코스가 나랑 잘 맞는 것 같고 그린에서 퍼팅이 좋아졌다.

사진제공=KL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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