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진오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2017 미술주간' 아티스트 멘토링이 17일 오후 4시 40분부터 삼청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교육동 2층에서 진행됐다.

▲ 17일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교육동에서 진행된 '2017 미술주간' 아티스트 멘토링 프로그램에 강연자로 나선 김성복 조각가(성신여대 교수)가 스승인 전뢰진 선생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사진=왕진오 기자)

이날 강연에 나선 김성복 조각가(성신여대 교수)가 '나의 멘토, 조각가 전뢰진'을 제목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성복 작가는 스승인 전뢰진 선생님 작업실에서 7년여간 조수로 일하며 배웠던 다양한 에피소드와 스승으로서의 활동 내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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