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톡뉴스] 한우데이, 경리의 몸매 비결은 "밥과 소고기"... '놀라움'

한우데이를 맞아 경리의 ‘소고기 사랑’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에 출연했던 경리는 남다른 소고기 사랑을 선보였다. 소고기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난다는 것.

당시 경리는 “스케줄을 할 때에는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 때문에 자주 굶는다” “하지만 끝난 이후에는 소고기를 사먹으러 간다”고 말했다.

▲ 경리 SNS

특히 경리는 “소고기는 주로 안심이나 등심, 차돌박이를 먹는다”라고 말했고 “밥과 고기를 같이 먹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우데이’를 맞아 경리의 소고기 사랑이 주목받는 가운데, 경리는 되려 “몸매 관리를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고 말해 여성들의 부러움을 산 바 있다.

한편, 경리는 과거에도 SNS에 소고기를 구워먹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그는 뒤풀이 현장에서 소고기를 먹었다며 “많이 안들어간다”고 토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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