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톡뉴스] 케이트 업튼, 미국 피지컬 투수와 '깍지'

미국의 대표 미녀스타 케이트 업튼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그 이유는 MBL 투수인 저스틴 벌렌더와 결혼을 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저스틴 벌렌더는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아구선수로 여성들에게 무한 지지를 받던 선수다.

특히나 케이트 업튼 남자친구 저스틴 벌렌더는 1600억 원 이라는 어마어마한 연봉을 받고 있으며, 그에게 제공되는 혜택 또한 남다른 것으로 알려져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 케이트 업튼 SNS

저스틴 벌렌더는 2011년도 당시 훌륭한 피지컬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그는 역대급 선수로 불리면서 ‘괴물 투수’라는 별명을 얻었다.

한편, 케이트 업튼의 예비신랑 저스틴 벌렌더는 깜짝 커플이 아니다. 무려 4년간 변함 없는 사랑으로 연애를 한 커플이다.

이런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대해 네티즌들은 “케이트 업튼 땡 잡았다” “저스틴이라는 다이아몬드 수저의 아내가 되는 케이트 업튼! 너무 부럽다” “두 사람 진짜 예쁘게 연애하던데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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