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톡뉴스] 만수르, 럭셔리 라이프의 끝
만수르가 주목받는 가운데, 그의 둘째 부인 셰이카 마날 빈 모하마드 빈 사라스 알 막툼이 주목받고 있다.
그녀는 SNS를 통해 만수르 패밀리의 럭셔리한 생활을 공개 중이다. 특히 헬기를 타고 각국에 여행을 가거나 값비싼 쇼핑을 자랑하기도 한다.
이와 함께 눈길을 끄는 것이 만수르의 '대궐같은 집'이다. 호텔 같은 인테리어와 넓은 실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집을 살펴보면 헬스장을 비롯헤 넓은 거실과 럭셔리한 방을 볼 수 있다. 무엇보다 각종 가구와 실내 장식품은 영화 세트장만큼 화려하다.
그러나 오늘 아랍에미리트의 부호 만수르가 사망했다는 소문이 돌았다. 이는 동명이인 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해 금물" "이 만수르가 아니랍니다" 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만수르는 국제 석유투자회사 회장을 비롯해 포르쉐 부주, 아랍에미리트 현 부총리, 아랍에미리트 경마 시행체 회장, 영국 축구 구단주 등을 역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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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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