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톡뉴스] 박수진, 품격 다른 신혼생활로 '소통의 여왕'

박수진이 두 아이의 엄마가 될 예정인 가운데, 그의 스케일 다른 신혼생활 공개가 눈길을 끈다.

얼마 전 박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운 인사동 밤거리, 팅가팅가" 라면서 즐거움이 물씬 풍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 박수진 인스타그램

사진 속 박수진은 푸른색의 원피스를 입고 화려한 벽화 앞에서 활짝 웃는 중이다. 그는 임신 중에도 전혀 티가 나지 않는 미모를 보이고 있다.

박수진의 일상이 더욱 부러움을 사는 이유는, 럭셔리 결혼식 뿐만 아니라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모두 해외에서 보내는 여유로움, 간혹 보이는 신혼집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나 패션소품들이 여느 일반 신혼 커플과는 다른 '풍요'를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

이뿐 아니라 박수진은 그동안 신비주의를 고수했던 배용준과는 다르게, SNS로 팬들과 소통하며 신혼의 기쁨을 공유하고 있다.

박수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국 크라비로 여행을 간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는 한편, 남편 배용준을 위해 떡케이크를 만드는 일상을 공개하는 등 스스럼없는 사생활 공개를 선보였다.

이러한 박수진의 모습에 일부 팬들은 부러움을 느끼는 한편, 평소에 궁금했던 배용준과의 일상을 공유해 주어 고맙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 미국 하와이나 휴양지에서 보내는 일상, 요리나 그림을 그리면서 보내는 일상사진은 육아에 지친 모습보단 럭셔리한 생활이라 부러움을 자아내는 중이다.

네티즌들은 "박수진 부럽다 육아 고충이 느껴지지 않는 삶" "박수진 정말 미모가 처녀때 그대로네" "박수진 배용준 2세 얼굴 궁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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