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톡뉴스]김민희, '금기를 넘어서면서' ,일정대로 진행

홍상수 감독이 이혼 관련 재판을 앞둔 시점에서 김민희가 주목을 받고 있다. 김민희는 이제 국제적인 스타에 오른 배우이다. 세상과 무관하게 두사람은 자신의 일정대로 삶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김민희는 홍상수 감독과의 일상을 그대로 드러내 화제를 끌기도 했다. 김민희가 대중적 관심을 끈 것은 공개된 장소에서 담배를 피는 장면. 김민희는 홍상수 감독과 다정스럽게 담배를 태우는 모습을 여과없이 보여줬다. 

▲ 밤의 해변에서 혼자 캡처, 김민희

두사람의 흡연장면에 대해 한 종편에 출연한 패널은 굉장히 심기가 좋지 않다라는 의사를 표명하기도 했다. 이 패널은 김민희의 흡연이 아니라 두사람에 대한 마음을 보여준 것이다. 

김민희는 영화에서도 현실의 경험과 유사한 것을 드러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홍상수감독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배우 이자벨 위페르가 주연한 최근작 ‘클레어의 카메라’를 찍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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