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톡뉴스]'김우빈 결별설 일갈'

김우빈의 동정이 화제이다. 김우빈은 현재 투병중. 팬들은 김우빈에 대한 격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 

김우빈은 치료에 열중하고 있다고 동료 연예인은 전한 바 있다. 

김우빈은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수지와 열연을 펼친 바 있다. 김우빈의 투병에 힘을 얻고 있는 요인은 연인 신민아이다. 

▲ KBS캡처 김우빈

신민아의 격려는 병상에 있는 김우빈에게 큰 힘이 된다. 김우빈 팬들은 아픈 사람을 향해 별의별 루머들이 많다며 일갈을 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체력'을 증강해서 힘쓸때라며 힘을 모아줘야 한다는 반응이다. 

특히 신민아와 결별설에 대해선 매우 격앙된 반응까지 보였다고 한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현재 아무 이상없이 연인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이들은 한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며 만났다고 한다. 신민아는 김우빈보다 5살 연상이다. 최근 결혼에 골인한 송중기 송혜교는 4살차 커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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