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톡뉴스]박잎선, “배우 박해일과 호흡 맞추고파”... ‘완벽 몸매’

박잎선이 주목받으면서 완벽한 ‘돌싱 몸매’에도 시선이 쏠리고 있다.

박잎선은 축구선수 송종국과 이혼 이후 새로운 매력을 한껏 선보이면서 방송 출연 준비를 하는 등 활발한 컴백 의지를 보여왔다.

▲ 박잎선 SNS

특히나 과거 한 화보에서는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과 강렬한 블랙 의상은 내면에 감춰진 배우로서의 모습을 완벽하게 끌어냈다. 

한편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연기해보고 싶은 상대 배우로는 “박해일”이라고 전했고, “드라마 ‘내조의 여왕’ 김남주와 같은 캐릭터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연기자로 복귀하는 심정에 대해서 그는 “그동안 굳혀진 엄마, 부인의 이미지 때문에 걱정이 많이 되긴 하지만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가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박잎선은 또 배우로서 복귀를 위해 많은 몸무게를 뺐다고 전하며 두부와 김치 위주로 한 다이어트 비법도 선보였다. 

 

 

이코노미톡뉴스, ECONOMYTALK

(이톡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pr@economytalk.kr 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제보는 사례하겠습니다.)
저작권자 © 이코노미톡뉴스(시대정신 시대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