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톡뉴스] 배현진, 잘 나가던 시절 ‘반짝’... 달력 모델까지 섭렵

배현진 아나운서가 주목받는 가운데 과거 그의 활약이 눈길을 끈다.

배현진 MBC 아나운서는 지난 2012년 사내 달력 모델을 한 바 있다. 그의 단아한 달력화보 사진은 앵커 시절과는 조금 다른 청순한 미모를 뽐낸다.

▲ 배현진 아나운서 (MBC 홈페이지)

당시 배현진 아나운서가 등장한 ‘2012 MBC 아나운서 달력'은 2011년 MBC 아나운서국에서 만든 달력으로 기부금 모금을 했던 달력이다.

이뿐 아니라 배현진 아나운서가 모교인 숙명여자대학교 재학 시절 홍보 잡지의 표지 모델로 나선 것도 시선을 집중시킨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2007년 숙명여자대학교 홍보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이때 그는 학생다운 단정한 외모와 지적인 느낌을 어필했다.

한편 배현진 아나운서는 2008년 곧바로 MBC 신입 여자아나운서 공개 채용에 1926대 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입사하는 등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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