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톡뉴스] 서유정 , "아프면 아파해" ... 매너의 지적도
서유정이 외국에서 한 행동으로 뭇매를 받고 있다.
서유정은 최근 이탈리아로 여행을 떠났고, 그곳에서 문화재에 등재된 귀중한 동상 위에 올라타며 비난을 받았다. SNS에 올렸던 사진은 금새 지워졌다.
서유정은 사죄를 했다. 서유정은 정식으로 잘못을 시인하고 사과의 글을 올리면서 용서를 구했다.
서유정은 여행이 삶의 일부라고 할 수 있다.
서유정이 아프리카 현지인들의 고통을 스스로 느끼고 싶어 불편한 생활을 영위했다는 것을 보면 삶의 자세가 외모못지않게 안으로도 탄탄하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한다.
손전등을 키고 텐트에서 자고 하면서 극한체험을 한 것은 자신을 내적으로 성숙시키려는 의도가 배어 있다. 서유정의 '아프리카 천사 체험기'는 오드리헵번을 연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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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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