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정, '쿨' 했던 입담은 ‘크러쉬’ ..."진솔한 진화" 

배우 서유정이 이탈리아 문화재에 올라 갔다가 구설수에 휘말렸다. 현지에 있는 석상에서 '카우보이 흉내'를 낸 것이다. 

서유정은 여러 드라마 작품과 예능 등에서 ‘톰보이’ 매력을 드러낸 인물이다. 90년대 춤추는 맘보걸 이미지도 한 몫 했다. 거침 없는 매력은 독이 되기도 한다는 것. 

▲ 서유정 인스타그램

서유정은 굵직한 필모그라피를 지니고 있는 스타이다. 저변에 팬들이 매우 많은 편에 속한다. 한 팬은 이 사안을 국내에 있는 해태상에 비유하기도 했다. 

서유정은 우리 갑순이에서 두아이의 엄마로 온각 고난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이겨내는 강한 캐릭터를 열연했다. 서유정은 극의 재미를 배가 시켰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모성을 자극해 뭉클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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