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톡뉴스] 이번생은 처음이라 , 꽃분홍 설레나…훈풍과 바다의 조화

tvN 드라마 ‘이번생은 처음이라’가 청춘 남녀를 위로하는 ‘힐링 드라마’로 급부상하는 중이다.

특히 정소민 이민기라는 두 배우의 발견과, 감정선 짙은 청춘들의 연애 이야기는 현실을 너머 판타지까지 건드리며 ‘연애 세포’를 불러 일으키는 중이다.

▲ tvN 드라마 ‘이번생은 처음이라’가 청춘 남녀를 위로하는 ‘힐링 드라마’로 급부상하는 중이다. 캡처

이번생은 처음이라에서 이민기는 정소민에게 본격적인 흥미를 느낀다. 진심으로 전류가 통한 이민기는 정소민에게 연정을 느끼며 선물을 주고 데이트를 한다. 

정소민은 진도가 안 나가는게 답답해 하며 열린 연애세포를 감당하지 못해 몸을 뒤척인다. 정소민은 키스 이후의 진도를 원하지만 이민기는 옛여친과의 관계를 생각하면서 쉽사리 나가지 못한다. 

하지만 이민기는 용기를 내어 정소민에게 정식으로 동침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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