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톡뉴스]만취해 택시기사를 폭행한 여중생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번에는 만취 여중생 2명이 어르신을 때려 파문이 일고 있다. 이번에 폭행을 저저른 만취 여중생 2명은 중3생들이다.
청주에 거주하는 만취 여중생 2명은 18일 75살 고령의 택시기사를 수차례 때렸다고 한다. 경찰은 이들을 잡아 폭행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학교폭력이 극단에 이르렀다는 것을 극명하게 드러난 사건이어서 이 사건으로 일회성으로 끝날 것 같지는 않다.
네티즌들은 극악무도한 애들은 평생 꼬리표를 달고 살아야 한다며 주홍글씨를 붙여야 한다고 밝힌다.
이코노미톡뉴스, ECONOMYTALK
(이톡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pr@economytalk.kr 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제보는 사례하겠습니다.)
pr@economytalk.kr 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제보는 사례하겠습니다.)
디지털뉴스팀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pr@economytalk.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