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만섭 기자 @이코노미톡뉴스(이톡뉴스)]'평창 롱패딩‘의 인기가 식지 않고 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념해 만든 ‘평창 롱패딩’은 가성비와 디자인, 올림픽 특수까지 겹친 희대의 유행 아이템으로 등극했다.특히 ‘평창 롱패딩’은 구스 다운이지만 10만원 대의 가격으로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현재 많은 이들이 ‘평창 롱패딩’을 구입하고, 구하지 못하면 다른 브랜드라도 입으면서 ‘교복’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평창 롱패딩' 관련 사진이 올라왔다. 모두 다 검은색 패딩을 입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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