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만섭 기자 @이코노미톡뉴스(이톡뉴스)]마필관리사가 부상당한 것은 금품을 노린 범죄 때문 이라는 것이다. 

정유라 집에 괴한이 들이닥쳐 마필관리사가 부상을 당했다.

▲ SBS캡처

25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정유라 자택에 괴한이 들이닥쳤다. 그는 택배기사로 위장한 뒤 마필관리사를 칼로 찔렀다.

이러한 마필관리사 부상에 과거 고가의 명마를 몰며 승마선수로 활동한 정유라의 일화들이 조명되고 있다.

과거 정유라는 이화여대 최초 승마특기생으로 2015년 이화여대에 입학했다. 당시 신설된 12개 종목 중 유일하게 승마특기생인 정유라만 입학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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