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인생, 인생을 꽉 물고 ... 새미래를 위해 

[이코노미톡뉴스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의 신혜선의 골드빛 미래가 주목되고 있다.

오랜 시간 시련을 겪은 신혜선은 가출을 끝내고 다시 도시로 돌아왔다. ‘황금빛 내인생’ 신혜선은 우연히 천호진을 만났지만 집에 가는 것을 거부한다.

▲ KBS2TV ‘황금빛 내인생 캡처

신혜선은 그에게 혼자 지낸다면서 집에 가지 않는다고 말한다. 속죄할 기회를 달라는 말에도 만나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새 미래를 위한 단호한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황금빛 내인생’ 신혜선은 모든 것을 끊고 홀로 설 것을 다짐한 가운데, 나영희는 신혜선이 없어졌다는 말에 놀란다.

주말 뿐만이 아니라 주중도 연두빛으로 물들인 신혜선은 최근 주말을 황금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연두는 '아기가 다섯'에 나오는 김상민 선수만이 부르는 이름. 원래는 이연태이나 김상민 선수인 성훈이 연두라고 불러 시작된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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