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주스 그린’, ‘더주스 퍼플’ ‘더주스 옐로우’ 3종 구성

과일과 채소를 원료로 사용한 프리미엄 건강주스
▲ ‘더주스 그린’, ‘더주스 퍼플’ ‘더주스 옐로우’ 3종 구성된 한국야쿠르트 '더주스'.

[이코노미톡뉴스] 건강기업 한국야쿠르트가 채소와 과일의 신선함을 그대로 담은 ‘더주스’를 출시했다.

‘더주스’는 당이나 첨가제를 일절 넣지 않고 과일과 채소를 원료로 사용한 프리미엄 건강주스이다.

제품은 ‘더주스 그린’, ‘더주스 퍼플’ ‘더주스 옐로우’ 3종으로 구성했다. ‘더주스 그린’은 키위퓨레, ‘더주스 퍼플’은 적포도 농축액, ‘더주스 옐로우’는 망고농축퓨레가 주 원료로 들어가 있다. 유기채소혼합즙, 노란당근농축액, 레드비트주스농축액 등 다양한 채소 원료도 함유해 차별화된 과일 및 채소의 맛을 느낄 수 있다.

김동주 한국야쿠르트 마케팅 이사는 “‘더주스’는 체내 뷰티 밸런스를 강화할 수 있는 프리미엄 과채주스”라며, “흔들어 섭취하면 과즙 본연의 식감과 풍부한 맛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제품은 전국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개당 용량은 280ml, 가격은 1,7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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