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만섭 기자 @이코노미톡뉴스(이톡뉴스)] 인도네시아 발리 화산 분화로 현지에 발이 묶인 여행객들의 일화가 이어지고 있다.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여행 커뮤니티의 글과 SNS등을 살펴보면, 발리에 신혼여행이나 가족여행을 간 사람들의 현지 ‘화산 분화’ 상황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항공 상황도 비상이 걸렸다. 화산 분화로 인해 발리행 비행기는 뜰 수 없는 상태다. 이에 미리 예매를 한 신혼여행객은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하고 있다.
발리 화산 분화의 위험이 줄어들지 않자, 당초 예상했던 것 보다 여행객의 귀국이 늦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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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만섭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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