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톡뉴스] 배우 김소연이 남편 이상우를 적극 외조해 눈길을 끈다.
28일 방송된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에서 김소연은, 자신의 실제 남편 이상우를 위해 '제작자' 역할로 깜짝 카메오 출연을 했다.
이러한 가운데 김소연의 진짜 러브스토리가 눈길을 끈다. 7개월만에 결혼한 ‘초고속 부부’였던 것이다.
이상우 김소연 커플은 지난해 MBC 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연기를 통해 첫 만남을 했다. 드라마의 내용처럼, 두 사람은 금새 사랑에 빠졌다.
이상우에게 김소연은 혹독한 감독으로 연기 공부를 톡톡히 시킨다. 김소연은 극중에서 이상우에게 빠져 열애를 하는 사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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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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