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톡뉴스] 배우 김소연이 남편 이상우를 적극 외조해 눈길을 끈다.

28일 방송된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에서 김소연은, 자신의 실제 남편 이상우를 위해 '제작자' 역할로 깜짝 카메오 출연을 했다.

▲ MBC가화만사성 캡처

이러한 가운데 김소연의 진짜 러브스토리가 눈길을 끈다. 7개월만에 결혼한 ‘초고속 부부’였던 것이다.

이상우 김소연 커플은 지난해 MBC 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연기를 통해 첫 만남을 했다. 드라마의 내용처럼, 두 사람은 금새 사랑에 빠졌다.

이상우에게 김소연은 혹독한 감독으로 연기 공부를 톡톡히 시킨다. 김소연은 극중에서 이상우에게 빠져 열애를 하는 사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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