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톡뉴스]매드독 , 광기에 물리고 , 목줄 찾기 웃는자는

KBS 2TV 수목드라마 ‘매드독’ 이 종영까지 2회 남았다. 유지태, 우도환이 최원영과 살벌하게 대치하는 모습이 포착돼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29일 유지태 , 우도환이 분노에 가득 차 JH그룹 최원영과 숨 막히는 대치를 펼쳤다. 

▲ KBS 2TV 수목드라마 ‘매드독’ 이 종영까지 2회 남았다. 유지태, 우도환이 최원영과 살벌하게 대치하는 모습이 포착돼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최원영은 도청을 미끼로 유지태와 우도환을 괴롭힌다. 개인정보보호법을 어긴다며 협박을 한다. 최원영의 수법에 두 사람은 걸려든 것이다. 최후의 악마는 최원영인 것이다. 유지태는 최원영에게 다른 사람은 풀어주라고 요구한다. 

유지태의 주변인물들을 모두 경찰에 집어 넣겠다고 협박한다. 유지태의 약한 마음을 이용해 괴롭힘을 극대화 한 것이다. 15회에서는 수목드라마 매드독의 인간적인 모습이 드러났다.

이코노미톡뉴스, ECONOMYTALK

(이톡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pr@economytalk.kr 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제보는 사례하겠습니다.)
저작권자 © 이코노미톡뉴스(시대정신 시대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