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톡뉴스
  • UPDATE : 2018.1.16 화 23:17
  • 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전체기사
상단여백
HOME 라이프
종현 유서, 생전에 잘 조언했었더라면 “내가 잘못했다구요?” 누구에 대한 원망 씌여 있나? 
  • 디지털뉴스팀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 승인 2017.12.19 15:09
  • 댓글 0
▲ 사진 : 종현 SNS

5인조 인기 아이돌 남성그룹 샤이니 종현 유서가 공개됐다. 공개된 유서 속에는 종현이 그 동안 많은 고통을 받고 살아왔음을 짐작케 했다. 

특히 종현의 유서에는 “왜 아픈지를 찾으라 했다. 너무 잘 알고 있다. 난 나 때문에 아프다. 전부 다 내 탓이고 내가 못나서야. 선생님 이 말이 듣고 싶었나요? 아뇨. 난 잘못한 게 없어요. 조근한 목소리로 내 성격을 탓할 때 의사 참 쉽다 생각했다”라는 내용이 나와있다. 이는 종현이 생전 상담한 정신과 의사에게 한 말로 보인다.

종현 유서의 표현대로라면 정신과 의사가 종현의 병을 종현의 성격 탓으로 돌린 듯한 뉘앙스로 들린다.

이에 대해 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19일 자신의 SNS에 종현 유서 내용에 관한 기사를 링크하면서 “저는 그 주치의를 제 동료로 인정할 수 없습니다. ‘운동해라’ ‘햇빛 쬐라’에 이어 최악의 트라우마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3시간 후 “다시 읽어도 너무 화가 난다. 총 분량의 2/3가 담당 의사를 향한 분노가 가득하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종현은 지난 18일 오후 6시 10분쯤 서울 강남의 한 레지던스에서 심정지상태로 발견돼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도중 숨졌다.

종현은 유서에서 자신의 고통스러웠던 삶을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pr@economytalk.kr

<저작권자 © 이코노미톡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6
위 기사가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버튼을 클릭해주세요!
<해당 기사 후원하기>

디지털뉴스팀 이코노미톡뉴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관련기사
[e-포토] '정유년(2017)' 크리스마스 분위기(@수원...[e-포토] '정유년(2017)' 크리스마스 분위기(@수원...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인터뷰
PREV NEXT
여백
여백
포토 뉴스
PREV NEXT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