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우수(95점 이상)’ 등급

SK텔레콤이 이용자 보호업무 관련해 최우수 사업자로 선정돼 방송통신위원장 단독 표창을 수상했다.

▲ 방통위 조경식 사무처장(오른쪽)으로부터 방통위원장 표창을 받고 있는 SK텔레콤 허선영 고객가치혁신실장.<사진@SKT>

[안경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이톡뉴스)] SK텔레콤은 방통위의 2017년 전기통신사업자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에서 27개 기업 가운데 최우수 사업자로 업무 평가를 받았다.

‘매우우수(95점 이상)’ 등급

SK텔레콤은 이용자 보호를 위한 중·장기 비전을 수립하고 전사적으로 공유하며, 고객 피해 예방과 고객 정보 관리에 최선을 다한 점이 이번 평가에 반영되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SK텔레콤은 2017년 3대 고객 만족도 조사인 NCSI(국가고객만족도), KS-SQI(한국서비스품질지수), KCSI(한국산업고객만족도)에서도 1위를 차지했었다. NCSI와 KCSI는 각각 20년 연속, KS-SQI는 18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코노미톡뉴스, ECONOMYTALK

(이톡뉴스는 여러분의 제보·제안 및 내용수정 요청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pr@economytalk.kr 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이코노미톡뉴스(시대정신 시대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