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맞이 및 CI점등식 진행

령제약그룹이 2018년 무술년을 첫날을 맞아 오늘 1일(월), 서울 종로구 본사 옥상에서 해맞이 행사를 갖고, ‘100기업, 글로벌 보령’을 선포했다.

▲ 보령제약그룹 김승호 회장(왼쪽에서 네번째), 보령제약 김은선 회장(왼쪽에서 세번째), 보령메디앙스 김은정 부회장(왼쪽에서 다섯번째) 및 임직원들이 1일 종로구 원남동에 위치한 보령제약그룹 본사 사옥 옥상에서 해맞이 행사와 함께 신 CI 점등식을 진행했다. <사진@보령제약그룹>

[배만섭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보령은 지난해 창업60주년을 맞았다. 100년의 글로벌 기업을 위해 올해는 카나브패밀리의 추가적인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예산 공장 준공 등 성장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보령은 지난해 10월에 새로운 CI를 선보였다. 새로운 CI는 제약산업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인류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기업의 새로운 지향점과 의지를 담겨있다. 

보령의 핵심가치인 ‘마음이 묻고 과학이 답하다(Heart·Ask·Science·Answer)’, 즉 진심으로 사람에게 필요한 것을 묻고 가장 과학적인 답을 제공하는 보령제약그룹의 철학이 담겨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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