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가치와 공공성 강화·친환경 최첨단 고속도로
빠르고 안전한 고속도로·지속적인 혁식과 소통

국도로공사 이강래 사장이 오늘 2일(화) 신년사를 통해 새로운 2018년 비전은 '사람중심의 스마트 고속도로의 건설'이라고 밝혔다.

▲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시무식행사에서 새 비전과 경영방침을 밝히고 있다. <사진@도공>

[안경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이톡뉴스)] 이어, 이 사장은 "재임기가 동안에 사람·소통·안전·신회의 4 가지 핵심가치를 중심축으로 4찬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한국도로공사만의 고유한 기업문화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다른 경영방침으로 사회적 가치와 공공성 강화, 친환경 최첨단 고속도로와 빠르고 안전한 고속도로, 지속적인 혁식과 소통을 제시하였다.

사람 중심 경영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공공성을 강화하고, 친환경 최첨단 고속도로를 건설해 국가성장은 견인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2020년까지 스마트톨링 시스템을 구축 차세대 ITS를 통해 스마트하이웨이 서비스의 조기상용화의 목표를 제시했다.

현재 공사는 국민들과 직원의 아이디어를 공모해 새 비전과 경영방침 실현을 위해 '100대 핵심과제'를 발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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