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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입주 작가 결산, '2018 Cre8tive Report'展
  • 왕진오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 승인 2018.01.1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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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진오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OCI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입주 작가들의 한 해 결산 전시 '2018 Cre8tive Report'전이 1월 11일부터 종로구 우정국로 OCI미술관 전관에서 진행된다.

▲ 사윤택, '땀 - 불 - 바람 - 공기'. 캔버스에 유채, 32.1×68.3㎝, 30ea, 2017.(사진=OCI미술관)

전시에는 2017년 OCI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입주 작가들인 김푸르나(29), 나광호(39), 라오미(36), 박형진(32), 사윤택(47), 이현호(33), 허수영(34), 주대준(32,周代焌) 등 8인의 다채로운 표현이 담긴 50여 점의 작품이 함께한다.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선정된 7기 입주 작가들은 지난 4월부터 활동 중이다. OCI미술관 창작스튜디오의 주요 프로그램인 평론가 매칭, 작가 워크샵, VISITING ARTIST, OPEN STUDIO 등을 통해 자신들의 작업 외부의 새로운 경험과 창작 동기를 부여했다.

▲ 라오미, '라이거와 타이곤의 초상'. 순지에 분채,금박, 180×360㎝, 2017.(사진=OCI미술관)

특히 올해는 작곡가 그룹 'Soundouble'의 젊은 세 작곡가들과 입주 작가 간의 지속적인 미팅 및 협업 진행을 통해 시너지를 꾀하는 '빛과 소리의 조우'프로그램이 새롭게 도입되어 자기 영역의 한계를 넘는 색다른 창작 경험을 제시했다.

또한 대만 관도미술관(關渡美術館)과의 OCI미술관 R1211 레지던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토해 선보이는 대만의 주대준(周代峻) 작가의 작품도 함께 볼 수 있다.

주대준 작가는 한국 체류 기간 동안 '서울 한복판에서 재난이 일어난다면?'이란 주제로 작업을 해왔다. 주 작가는 "재난과 같은 특정한 상황은 알고 보면 그 사건 자체보다, 이후의 소문과 인식 등 사람들이 접하는 방식, 즉 '인터페이스'가 주요한 구성물이 된다"는 가정을 화폭에 담았다.

▲ 김푸르나, '복제된 신체- 움(Womb)'.혼합매체(실리콘캐스팅, 경질우레탄),가변설치, 2017.(사진=OCI미술관)

OCI미술관 측은 "평면 작업 중심의 작가가 대다수라는 점이 무색할 만큼 다양한 형식의 작업, 갖은 방식의 설치와 연출이 어우러진 전시이다"라며 "평면성에서 보다 자유로워지는 최근 회화 작가들의 활약상을 눈으로 볼 수 있는 현장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전시는 3월 3일까지.

왕진오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wangpd@economytal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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