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방송캡쳐

[이코노미톡뉴스 = 박성훈 기자] 23일 허경영 최사랑이 인터넷 검색어에 오르며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최사랑이 허경영에 대해 언급한 발언이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2년 전 한 매체는 허경영의 강연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최사랑과 대화를 나눴다.

당시 초대된 가수 최사랑은 “미국에서 한국에 온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 허경영 씨의 비서실장을 통해 허 씨를 만나게 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사랑은 “허경영 씨에 대해 언론을 통해 든 선입견이 있었는데, 실제로 보니 사람을 사랑하고 정말 순수한 분이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허경영 씨 같은 분이 대한민국을 변화시켜서 새로운 세상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23일 한 매체는 최사랑이 허경영과 3년째 열애중이라는 보도를 했으나, 허경영 측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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