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영상캡쳐

[이코노미톡뉴스 = 박성훈 기자] 유역비, 이런 모습 처음이야 검은색 언더웨어 차림과 함께 등에 새긴 화려한 나비 문신

25일 온라인상 중화권 배우 유역비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파격적인 영화 스틸컷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2월 유역비가 여주인공 엘사를 맡은 영화 '야공작' 측은 중국에서의 영화 개봉을 앞두고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 속 유역비는 언더웨어 차림으로 남성과 마주보고 있고, 특히 등에 푸른색의 나비 문신이 새겨져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유역비가 출연한 중국 프랑스 합작 영화 '야공작'은 프랑스계 중국인 음악가 엘사(유역비)가 중국 청두로 출장을 가 만난 이들과의 얽히고설킨 삼각 사랑을 그렸다. 

한편, 25일 송승헌 유역비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송승헌 측은 두 사람이 바쁜 스케줄 때문에 서로 소원해진 것을 결별이유로 들었고, 향후 친구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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