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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 김 “아빠, 나 혼자 스노보드 배우러 가는 것 늘 걱정하셨다” 아빠의 헌신 강조
  • 박성훈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 승인 2018.02.13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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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방송캡쳐

[이코노미톡뉴스 = 박성훈 기자] 13일 인터넷상에서 클로이 김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인터뷰가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클로이 김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심정에 대해 
“생애 첫 올림픽이자 부모님 나라에서 열리는 올림픽이다. 평창올림픽은 내게 특별할 수밖에 없다”며 “제가 선보이려는 모든 기술을 실수 없이 잘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클로이 김 아버지는 1982년 미국 이민을 떠났다. 이어 딸 클로이 김이 네 살 때 스노보드를 처음 접한 후 2년 뒤 전미선수권 3위에 오르자 직장을 그만두고 딸 뒷바라지에 전념했다. 

딸이 스위스 유학 당시 함께 동행 하며 매일 새벽에 딸을 깨우며 산악열차를 놓치지 않기 위해 새벽4시에 이동하고 밤11시에 돌아오는 생활을 2년간 했다. 

클로이 김은 “아빠의 헌신이 없었다면 지금의 나도 없었을 것”이라며 “아빠는 저 혼자 스노보드 배우러 가는 것을 늘 걱정하셨다. 그래서 항상 직접 데리고 다니셨다”고 밝혔다.

또한 “어릴 때는 아빠가 무섭게 연습시켜서 가끔 스노보드가 싫을 때도 있었다. 하지만 커가면서 사람들의 칭찬을 듣다 보니 스노보드가 다시 좋아졌다”고 털어놓으며 한국에 사는 할머니 앞에서 처음 경기를 한다는 기쁨에 벌써 설렌다고 덧붙였다.

한편, 클로이 김은 13일 강원도 평창 스노 경기장에서 열리는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 진출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박성훈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pr@economytal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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