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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나이, “박근혜 정부 폐지 목적으로 정치검사와 언론, 특정 정파와 시민단체가 기획 의심 있어” 항변 눈길
  • 박성훈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 승인 2018.02.1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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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방송캡쳐

[이코노미톡뉴스 = 박성훈 기자] 박근혜 정부의 몰락을 가져온 국정농단의 핵심 인물인 최순실 나이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해 63세인 최순실 나이가 주목되고 있는 이유는 오늘 오후 그의 1심 판결이 선고될 예정이기 때문.

지난해 12월 14일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최순실에게 징역 25년과 벌금 1185억 원 추징금 77억여 원을 구형했다.

당시 검찰은 “최순실은 국정농단 사태의 시작과 끝”이라며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친분을 이용해 소위 비선실세로서 정부 조직과 민간 기업의 질서를 어지럽히며 국정을 농단했다. 헌정 사상 최초로 대통령이 탄핵되는 국가 위기 사태를 유발한 장본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헌법 가치를 수호해야 할 대통령과 공모해 적법절차를 무시하면서 사익을 추구해 헌법적 가치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국가 기강을 송두리째 흔들었다”며 “특히 기업의 현안을 이용해 천문학적인 금액을 받아냈는데, 이는 과거 군사정권 하에서나 가능했던 적폐를 그대로 답습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무분별한 재산 축적에 눈이 멀어 국민을 도탄에 빠뜨린 최씨에게 엄중한 형사 처벌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당시 최순실 측은 검찰의 구형이 나온 뒤 최후진술을 통해 “징역 25년 구형은 옥사하라는 것과 같은 얘기”라며 “국정농단 사건은 특정 정파와 시민단체, 언론과 정치검사가 박근혜 정부 폐지를 목적으로 기획한 것이라는 의심이 있다”고 반박했다.

한편, 검찰이 구형한대로 법원이 판결을 선고한다면 1959년 생인 최순실은 나이 86세까지 수감생활을 해야 한다. 

박성훈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pr@economytal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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